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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이준석 입으로 흥했고 입으로 망하다/유서 써놓고 유세차 들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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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키즈였던 이준석은 같은 키즈 손수조와 다르게 방송으로 연명을 이어갔어요.

말 잘한? 그 입이 기사회생을 시켜줬죠.

 

기존 정치인의 선비질과 다른 나름 청년다움의 토론이 그나마 방송의 부름을 받기 좋았던 겁니다.

 

하지만 지역구에서는 마삼중(-3선중 상황)이죠.

노원구을 주민들 대단하십니다.

 

 

 

 

유세차 운전하는 분들은 유서 써 놓고 하느냐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야권 단일화 결렬'을 선언하면서 고인의 유지를 들어 대선을 완주하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 "고인이 불시에 돌아가셨는데, 고인의 유지를 어디서 확인하나"라며 "국민의당 유세차를 운전하는 사람들은 들어가기 전에 유서 써놓고 가시나"라고 말했다.

 

 

그 입이 최악의 선택을 해 버렸네요.

 

 

 

 

여태 안철수를 조롱해 왔는데 그건 그 두사람 간의 싸움이라고 치부 할 수는 있지만 이건 인간으로서 기준선을 넘어 버렸어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딴 혐오 가득한 발언을 하는건지...

 

 

 

 

혐오를 먹고 크는 정치인은 끝이 좋을리 없습니다.

 

 

 

 

혐오가 가득한 비단주머니가 15개 남았다는 이준석.

왜요, 본인의 총선때 사용 할려면 한 100개 남았다고 하지 그랬어요!

 

이준석은 마사중은 이제 확실합니다.

 

 

 

 

전 대선이 이기던 지던 이준석의 앞날은 캄캄 할 것으로 본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

 

1.윤핵관(원한)

2.윤석열(나를 무시한 놈은 잊지 않아)

3.이대남을 뺀 연령층에서 골고루 혐오층이 가득.

 

대선을 진다.

 

 

그 책임은 윤석열과 이준석이 떠 안게 되어 있습니다.

 

윤석열 일가는 차고 넘치는 증거로 인해 감옥행이 너무나도 분명해요.

 

장모의 혐의는 두말 할 것도 없고.

김건희의 도이치모스터 주가조작 혐의 역시 너무나도 뚜렷합니다.

 

 

 

 

뉴스타파는 친여언론이다?

그럼 증권사 출신 김기원 사무금융서비스노조 본부장이 말하는 것을 보죠.

 

만약 영부인이 된다면 주가조작한 영부인으로 해와토픽감이 된다 

 

우리들 입장에선 주가 조작이 명확해 보이는 사건이 벌어졌는데 묻히려고 해 답답하다. 심지어 영부인이 될 수도 있는 사람에게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 말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윤 후보가 당선 된 후 김씨에 대한 수사가 이뤄지는 것이다. 영부인이 과거 주가 조작을 했다는 건 전 세계 '톱 뉴스' 감이다. 대통령의 부인도 주가 조작 혐의로 조사를 받을 만큼 주가 조작이 일상화된 나라에 누가 투자를 하려고 할까. https://news.v.daum.net/v/20220221060000774

 

 

네... 혹시라도 윤석열이 대선에 이긴다면 영부인의 주가조작이란 타이틀은 없을겁니다

그래서 여태 뭉갠겁니다. 검찰이.

 

국민대 보세요... 대선 이후 김건희 논문 판결 하겠다는 자태를..그짓을 검찰도 하고 있는거죠

 

그래서 권력층 범죄는 공소시효 없애야 한다고 전 계속 주장하는거라구요.

그리고 2년간 내내 180석 민주당과 싸우다 볼일 다 보겠죠....

 

 

 

 

이준석에게는 대선 진 이유로 가벼운 입을 들먹이면서 여태 숨죽이고 있던 이들이 공격을 할겁니다.

더해서 윤핵관 중에 소극적이던 현역의원들 가세는 불을 보듯 뻔하죠.

마삼중이라 현역의 힘을 이길 수 없어요.

 

대선을 이겼다?

 

 

이준석의 앞날은 더 뚜렷하죠.

윤핵관이 그냥 보고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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