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 안해욱회장 19금 쥴리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건 다 합니다

 

 

쥴리 19금.

 

뉴스공장에서 안해욱 회장과 라마다 20년차 직원이 동시에 출격

 

조선tv가 늙은 80먹은 노인네 기억을 어떻게 믿냐 이런 식으로 같잖게 말하자

안해욱회장의 기억이 맞음을 확인 시켜주는 르네상스 20년차 직원...

 

 

여태 많은 증언을 했는데 오늘은 밝히지 않은 쥴리와 연관된 19금을 아주 살짝 묘사했다.

하지만 남자들은 다 안다 그게 무엇인지.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 태권도 연맹회장이 밝힌 핵심.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건 다 합니다

 

 

▷ 안해욱 : 그다음에는 이제 음식을 차려 놓고 들어가면 그다음에는 이제 여자들이 남자들 있는 숫자만큼 와서 앉아서 같이,

 

▶ 김어준 : 밥 먹고.

▷ 안해욱 : 밥 없어요. 술 먹었죠.

 

▶ 김어준 : 그런데 그런 날 중에 하나, 쥴리라는 여성이 또 왔더라?

▷ 안해욱 : 네, 쥴리도 참석을 했죠.

 

▶ 김어준 : 그런데 그 정도면 이야기할 수 있으실 텐데 왜 못 한다고 하셨습니까? 그 자리에서 끝나지 않았어요?

▷ 안해욱 : 그걸로 끝나겠습니까? 다 이야기를 어떻게 하겠습니까?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건 다 합니다, 그냥.

 

 

물론 윤석열을 지지하는 이대남은 저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체험은 못해 봤겠지만 영화로 이미 다 알잖나.

 

 

 

 

내부자들에서 이경영이 보여준 꼬탄주....너무나도 잘 보여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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