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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검찰공화국, 검찰제국을 꿈꾸는 윤석열/무혐의 내려준 보답 공수처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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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폐지

법무부와 검찰청의 예산 편성 분리,
공수처의 독점적 지위 해소와 공수처폐지

 

저건 곧 검찰을 독립기구로 만들겠다.

감히 정치인이 검사를 지휘 못하게 하겠다.

 

아무나 잡아넣을 수 있고, 예산도 지들 맘대로 가져갈 수 있고, 지들 위에 어떤 권력도 앉히지 않겠다.

 

어슬프게 매듭을 짓지 못한 결과 이런 주장이 나오는겁니다.

네 민주당의 180석 파고를 넘기는 힘들 수 있어요

 

그러므로 총선 전 까지는 내내 자기가 대통령이 되면 싸우는 장면이 나오겠죠.

코로나19가 끝나면 바로 경제를 잘 풀어가야 할 시점이 되는데... 경제는 망조가 들겠네요.

 

 

 

 

검수완박을 내내 미적대던 민주당

제대로 뒤통수를 맞고 있지만 반성은 할까 싶어요.

 

원칙을 지킨다고 자기 권한도 최소한으로 사용하지 않은 문재인대통령은 뭐라고 하실려나 궁금해 집니다.

 

 

 

 

검찰공화국이 되어도 내 평생 검사 만날 일 없거덩~~하는 이들이 윤석열을 지지하는 이들의 변명인데요

 

뉴스타파가 놀라운 사실을 또 전합니다.

음주 운전자를 사기꾼들이 차량 접촉 사고를 유발 했는데 경찰은 사기꾼임을 알고 기소 할려고 했으나 검사들이 이 사기꾼들은 봐 주고 풀어줍니다.

 

이 사기꾼들은 어떤 사건에 증언을 합니다.

그 사건이 한명숙.

 

왜 윤석열은 한명숙 사건을 그토록 막았는지 알수가 있습니다 

긴 영상 아니니 보시길 권해요

 

 

 

 

스트레스 만땅인 사람들은 반윤하는 국민들뿐인가 봐요.

매일 매일이 짜증이 나요.

저것들은 누치 안보고 마구 질러대도 아무런 처벌을 안받아요.

 

최근 공수처한명숙 모해위증 교사에 대해 윤석열에게 무혐의를 때렸죠.

그 보답으로 공수처를 없애겠답니다. 

 

 

 

 

족발열차 논란에도 윤석열은 처음에 이런 변명을 했어요.

이 변명의 타격이 크지만 언론들은 살포시 뭉겠습니다.

 

 

 

 

구두가 뭐 그리 더러운것도 아니잖아요..

 

 

 

 

그렇구나, 구두 양말 폭탄주를 사랑한 윤석열..

 

 

 

 

발 져려서 올렸다는 핑계는 더 욕 쳐묵고...

 

당대표 이준석은 "내 자리인데 잠시 비웠을때다"

 

이 변명은 도리어 얼마나 당대표를 하찮게 봤으면...이라는 역풍을 받았는데 

저 변명 마저 가짜로 밝혀짐. 어이 손잡이가 다른 열차잖아....

 

 

 

 

윤석열 사전에는 사과는 없습니다 개사과만 있을뿐....

 

 

 

 

이런 인식을 가졌으니 이런 말도 쉽게 나오는거겠죠

 

 

 

 

어디 감히 5년짜리 대통령이 검찰 인사를 하느냐 겁이 없어 ....

그래서 조국가족을 뭉겠는데 대통령도 민주당도 침묵만 했죠.

 

아...저럴줄 몰랐다?

ㅆㅂ 일반 국민은 이걸 예감 했고 촛불 들었는데요?

 

일찍이 전원책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윤석열은 이 조건에 부합하나요?

전원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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