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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김혜경 배씨 개인비서 제보자 주장 팩트채크한 최민희 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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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용의 시사본부에서 최민희 전의원이 제보자의 주장을 팩트 채크 했습니다

 

영상을 보시길 바랍니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이 있어요

 

 

클레앙에 올라온 펌글**

제보자 김씨는 공관업무 담당임.

 

1. 폭로자(7급이라 알려졌지만 사실은 8급이고 별정직임)와 사모는 최초에 딱 1번만 만났고 이후로는 만난적이 없음 직접지시 없음.

 

2. 폭로자는 공관 관리 업무를 일부 맡았고 공관 집무실 냉장고에 지시받은 식품을 사다 넣은것

(이재명 지사는 공관이 아니라 자택에서 거주중이고 공관에서는 업무용 만찬 모임 등을 하였음)

 

3. 빨래에 대해서는 한번도 누군가를 시킨적이 없고 , 김혜경 여사님이 절대 빨래 해주지 말라고 메모까지 했음

 

4. 샌드위치 30인분은 회의참석자(비서 등) 을 위한 것이었음 -당연히 업무용이니 법인카드 사용이 맞음

 

5. 코로나 방역문제로 공관 사용이 안될때 자택에서 회의나 만남을 하였고 이때 공적인 용도로 물품을 구입 사용한것

 

6. 아들 병원비는 법인카드를 썼다고 하는데 , 법인카드가 아니라 이재명 복지카드였음. 생긴게 비슷해서 오해

 

7. 배씨의 약과 사모의 약이 동일한 이유, 배씨는 임신촉진제를 먹고 있었고 사모는 폐경후 호르몬제를 먹고 있었는데 원래 이 둘은 같은 성분임 하나의 약이 2가지이상의 치료 효과를 지닌 우연일뿐.

 

8. 명절선물은 전부 이재명 개인카드로 구입

 

 

모든 의혹이 나왔을 때 , 문준용씨처럼 바로 배모씨등 당사자가 바로 답변하지 않아서 김혜경씨에게 화살을 가게 된 사실이 너무 아쉽다고 합니다 .

현재는 감사중이고 고소가 들어온 상태입니다.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언론입니다.

소고기 샌드위치 배달 위치도 확인 안하고 그냥 녹취에 나온 것 받아 쓰기만 했다는 것이 됩니다. 

특히 kbs는 김건희 녹취록은 일절 다루지 않았죠.

 

 

 

이게 확실하다면 언론은 제대로 일을 하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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