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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3

반민특위도 만들죠 국정원에!-종북 타령으로 국내파트 못없앤다니 이나라에서 종북이란 단어는 북한이 없어져야 안쓸 모양입니다 국정원의 무한대의 권력때문에 이사태를 일으키고 있는데도 새누리당의 종북타령엔 고개가 절로 흔들립니다 해와파트는 출세의 지름길이라 항상 국정원장이 바뀌면 자기사람 채우기 바빠서 이제 거의 붕괴된 상태라고 하고 국내파트는 이명박 정권하에서 정치에 올인하여 지금의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국정원의 국내파트가 하는일이 지금껏 어떤 성과를 이루었는지 먼저 말해보시길 바랍니다 자..국내파트 PR의 시간입니다..말해주세요.... 전 기억이 하나도 나지않습니다 북한에 대한 정보는 하나도 아는게 없어서 항상 뒤통수를 맞고 미국이 안알려줘서 몰랐다는 핑계를 대고 국내에서는 댓글로 일반시민 딸까지 성희롱하는 국내파트 간첩을 얼마나 잡았는지 궁금합니다 원세훈은 댓글.. 2013. 7. 5.
윤창중 문제로 본 보수들의 성폭력에 대한 생각 이 사진을 보고 여러가지 정황을 생각 할겁니다 1.귀여워서 엉덩이를 툭 쳤다 2.격려차원으로 엉덩이를 툭 쳤다 3.차 타는데 힘들까봐 밀어준거다 4.음흉한 마음이다 5.성폭행이다 한국의 성등평 순위가 세계 135개국중 108위 아랍에미리터보다 낮은건 아시나요 우국충정 애국애족 하시는 보수쪽 인사들의 글을 보면윤창중 문제에 대해 이리들 말합니다 1.곽상도 청와대 민중수석 윤 전 대변인 귀국 종용설에 대해 "귀국을 지시했다는 건 우리나라 법으로는 우선 기본적으론 아무런 범죄가 안 되며, 미국 법에 의해도 그 자체로 문제가 될 여지가 없다"면서 "사실관계는 저는 잘 모르겠는데 법적인 의미가 없는…"이라고 말했다.네 울 나라에서는 일단 저런걸로 경찰서 가면친절하신 경찰들 포기 시키죠법적으로 따져도 아무런 문제가.. 2013. 5. 13.
윤창중 문제로 보수 꼴통들과 교민사회와 한판할것같네요 변희재가 친노 떨거리내지 종북으로 몰아가는 이곳 글 올린걸 보면 이런기사도 있습니다 한 회원은 "기자회견하는 뻔뻔함에 치가 떨린다"며 "미국 문화를 몰랐다고 하는데 그럼 한국에선 그래도 되는 문화라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한 회원은 '이민 2세들을 울리는 윤창중 전 대변인'이란 글에서 "가슴이 미어진다"면서 "한국 정부에서 깨끗하게 이 사건을 처리해 주길 교민의 한 사람으로 간절히 호소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회원은 왜 멀리 한국으로 가서 저러는지 모르겠다면서, 기자회견에서 했던 것처럼 미국 경찰에서 떳떳히 해보라고 말했다. 우국충정과 애국을 말로서만 하는 소위 보수꼴통들이 대다수 하는말한국과 미국 문화 차이라는데 쩜 서글픈게 한국서는 저런 행동이 괜찮게 넘어간다는데 있죠아아 그만큼 문화 후진국이란걸.. 2013.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