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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버터스2

그레이맨 넷플릭스 추천 현 액션 영화의 정점/2편 제작 빨리해다오 천추의 한이네요 큰 화면의 영화관에서 제대로 즐길 수 있었을 영화인데 빠른 전개 강렬한 전투 눈길을 사로잡는 맨손 격투 뭐하나 부족함이 없었어요. 총기액션의 모든 것을 보여주었던 존윅을 뛰어 넘은 영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미션 임파서블 보다 더 볼거리가 넘치고 액션은 감탄이 나와요. 톰형도 영화 내에서는 없도 될 목숨을 저당잡힌 절벽 오토바이 액션 같은 걸 하지말고 이 영화를 좀 참조해서 목숨 걸지 말고 만들면 좋겠다 싶었어요 역시 루소형제의 작품이었어요 그래서 인지 원터솔저를 연상케 하는 나이프 액션은 단번에 눈에 보이더군요. 위 영상은 강남역 3D 홍보 영상인데 정말 잘 만들었네요 사실 이렇게 미적대다 이제서야 본 가장 큰 이유는 주연 배우인 라이언 고슬링 때문이었어요 일단 전 액션 영화도 예고는 안.. 2023. 10. 16.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알고보면좋다 알고 보자 아역배우 줄리아 버터스 씬스틸러 샤론테이트의 죽음과 찰스맨슨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 냈을까 오로지 이 영화의 핵심이었다이 부분을 제외 하고 나면 영화의 흥미도는 확 떨어진다 1969년도 미국 영화판 이야기에 호응을 할 관객들이 그리 많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굳이 이 영화 한편을 보기위해 많은 영화들을 알고 가야하는 수고를 누가 할까 싶기도 하니 호불호는 확실히 갈리지 않을까? 하지만 브래드피터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한 영화에서 볼 수 잇다는 그 기대감은 무시 하지 못할것이다그리고 이제 단 한편만 남기고 은퇴를 공언한 쿠엔틴 타란티노 9번쨰 영화에 대한 기대감도 무시 못하지 많은 옛날 영화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감독과 제작자 배우들의 이야기가 스토리에 등장하니 아는 만큼 잘 보이는 영화다뭐 난 그렇게 잘 알지도 못한 상태라.. 2019.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