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8. 6. 14. 19:03

제7회 지방 선거결과 정리 구미는 놀랍고 전라도는 도리어 민주당에 표로 응징하고 60대의지지도 놀랍고



이번 6.13 지방선거를 보면 민주당의 싹쓸이가 대단하다







설마 부울경까지 완전히 석권할 줄은 생각도 못했다


내가 생각한 가장 큰 파란은 구미가 아닌가 싶다


사실 대구 보다 더 심한 동네라고 개인적 판단을 했는데 파람을 일으키고 말았다







물론 자세히 보면 어부지리를 얻었다고 할 수 있지만 42.2%라는 수치는 놀랍지 않은가


그 동안 구미는 단체장들이 자기를 위해 혈세를 막 쓴 결과 이기도 하다


박정희와 새마을에 돈을 퍼 부은 것만 하더라도 어마어마 하지 않나







흔히 영남과 전라도는 무조건 표를 준다고 알고 있다


"한나라당이 나라를 팔아 먹어도 한나라당 찍을 것이여"


이 말은 너무 유명하지







그런데 말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라도를 보면 무조건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도지사는 민주당을 주었지만 

민주당 지도부의 뻔뻔한 공천에 반발 평민당과 무소속 기초 단체장을 뽑은 절묘한 표의 심판


민주당이 전국을 싹쓸이 한 것만 보지 말고 전라도를 보면 민주당은 아주 심각하게 생각해야한다


그리고 대구 경북에서 졌다고 대구 경북을 욕할 것은 아니라는거다







민주당에 41.3%의 표가 갔다는 점은 앞으로 어떻게 변화가 만들어 질지 모른다는 점


이전 선거에서는 10% 득표도 힘들었고 자한당이면 거의 80% 몰표가 아니었던가


구미 같은 변화는 가까운 미래라고 본다







연령별 민주당 지지를 보면 50대 이상에서 큰 변화를 알 수 있다


물론 이 지지도는 문재인 대통령의 덕임에는 분명하다


민주당도 욕을 먹어야 할 부분이 상당히 많았는데 자한당의 더 큰 잘못에 가렸을 뿐이다


자한당과 손잡고 법도 바꾸라고 하는 기초의회 4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잘개 쪼개어 자한당과 사이 좋게 독식한 어처구니 없는 짓을 보여주었고


홍문종 염동열의 방탄국회에 20명 이상 민주당이 ok한 짓은 어이가 없었고


위에서 말한 전라도의 안하무인의 전략공천까지 실기 한 것이 너무 많았다







이런 잘못을 민주당이 하다 보면 다음 총선에서 이번 지방선거 같은 효과는 누리지 못할 것이다


추미애와 민주당 지도부의 실기가 알게 모르게 너무 많다


다음 대표는 좀 더 현명함을 가진 대표가 되어야 할 것인데


김진표 같은 넘이 대표 물망에 오르는 자체를 보면 한심하고 친문이라고 경기도지사 선거를 개판으로 시작하게 만들고


극문과 손가혁의 싸움이 불을 보듯 뻔한 전해철 이름도 오르내리는 것 또한 문제


친문이니 반문이니 이름 단어들이 나오는 순간 민주당은 또 내리막길을 걸을 수 밖에 없다고 본다







내가 가장 안타깝게 생각하는 대구교육감


사실 진보측에서 단일화만 되었어도 무난하게 승리 했을거다


강은희는 정말 아니거던 20년전 4년 정도 교사 생활한 밑천으로 교육감을 한다고?


게다가 오로지 박근혜에게 충성한다고 논란이라는 논란에는 다 얼굴 디밀었던 자 아닌가


http://garuda.tistory.com/2513 (대구교욱감 후보를 알아보자)


http://v.media.daum.net/v/20180615211205295 (전국 교육감 후보 총평 기사)







안타까운게 교육 정책에는 거의 관심없는 50대 이상의 사람들이 아이들 교육을 좌지우지 했다는 점이다


교육감 선거 만큼은 16세 부터 50세까지가 맞다


내 나이되면 교육 정책이 잘 이해도 안가고 어떤 정책이 아이들에게 좋은 것인지 모른다는 점이다


자기와 밀접 하지 않는데 정책을 봐도 모르는데 무슨 투표를 한다는 것인가!!


부울경을 정말 참 오랜 시간만에 민주당이 깃발을 꽂았다


하지만 전라도 같이 지도부가 공천을 한다면 다음 총선에서는 바로 뺴앗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