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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동양대 표창장 진실은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다 밝혔네 총장 최성해의 몰락만 있음

by 사라보 2019.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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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표창장 진실이 뭘까? 이렇게 글을 적었는데 오늘 9월10일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다 박살이 나버렸다 이 자세한 내용은 맨 아래 따로 표기한다


이 표창장으로 부산의전원 면접에 사용 했다는 사실을 뺴고 생각 해 보면 중도에서 진보측에서 조국을 반대 하는 이들도 표창장은 이해 안가는 지점일 것이다

대학 총장 표창장 이거 타기 아주 힘든 상 아니냐 이렇게 생각 하는 이들은 당연히 이상하게 볼 수도 있겠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사실 별 문제 될 것이 하나도 없는데 동양대총장 최성해가 논란을 증폭 시켰다고 볼 수 있다

누구나 교육계에 있는 거의 모든이들과 실제 동양대 행정일을 오랬동안 근무한 이도 총장이 다 기억 할 수도 없고 남발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왜 최성해는 처음에 절대 준적이 없다고 단언했을까?

이 지점이 가장 큰 부분이지만 최성해 아니고서는 알 수 없지


윤석열의 검찰이 위조를 이야기 하지만 생각 해 봐라 위조가 상을 얻는 것 보다 훨씬 더 어렵다는 것을 대학 행정에 관여 된 사람은 다 안다

아니 상식적으로 생각 해봐도 알 수 있는지점이다



표창장의 진실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게 정답이다

표창장을 발급 하지 않는 사람이 몇번 표창장을 발급했다면 기억을 할 수 있지만 

1년에도 수백개 이상이 남발 되는 표창장을 하나 하나 그 과정을 기억 할 수 있는 이가 있을까?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 

특별한 날과 표창장을 거의 만들지 않는 직원 이 두개가 중첩이 되어야만 확실하게 기억 할 수 있는 요소가 만들어지거던


조국 아내가 표창장을 가져 왔다고 지정한 인물 A씨

A씨는 발급 한 적이 없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 하지만 이 양반도 기억 나지 않는다가 정답이다

그럼 조국 아내 동양대 정경심 교수는 왜 A씨를 지목 했을까? 이것도 기억의 오류일 것이라고 본다



최성해는 조사 결과를 밝힐 수 있다고 했지만 동양대 진상조사단은 이렇게 발표 했다

일부 서류들은 검찰에 이관됐고, 당시 근무한 교직원도 퇴직한 상태여서 사실적·물리적 한계에 봉착하고 있다

퇴직한 교직원은 외국 이민 갔나?


제대로 정리 하지 않은 상장 기록들 그리고 아무도 기억이 나지 않는 ( 기억이 나지 않으니 절대 안했다 할 수는 있겠지만 정답은 아니지)

오히려 조국 딸에게 교육을 받았던 이들이 나오고 표창장을 추천한 교수가 있을 뿐이다



표창장 진실에서 남은 것은 오히려 난 발급 한적이 없다 교육자 양심상 거짓말 못한다고 떠든 최성해만 있을 뿐이다

졸지에 교육학박사라고 자랑했던 그의 학력 위조가 들통이 나고 고졸로 남게 됐다

최 총장이 워싱턴침례신학대에서 교육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말하지만 미국의 학원 정도라고 보면 된다


이것만 있을까 현재 동양대는 각종 비리로 조사 받고 있는데 그 범위는 확 넓어질 것이다 

최성해는 이제 클릭질 유도 하기 좋은 먹이감이 되었기에 기자들은 그를 위해 탐사를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다

그의 몰락만 남을 것 같네


그런데 참 종잡을 수 없는 이 양반은 이 상황을 즐기는 것 같다 처음 한말이 점점 달라지고 신친일언론들과 인터뷰에서는 점점 이야기가 더해 지고 있다

이제는 누구도 최성해의 말을 진실이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을 본인이 만들고 있어



아 물론 최성해에 올인 했던 윤석열의 검찰은 더 큰 피해가 올 것 같다

표창장과 부산의전원의 시간 차는 생각 보다 크다


이 인과관계가 성립 될려면 조국딸이 부산의전원을 갈려고 미리 준비 했다는 것을 증명해야한다

부산의전원 면접 서류에서 총장상이 큰 요소로 작용을 한다면 왜 동양대를 했을까? 엄마가 동양대 교수라서? 

이 기본적인 질문에 다들 쉽게 받을 수 있으니까 라는 답을 이야기 하는데 여기에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


부산의전원 면접 준비 했다면! 

장상이 입학 당락을 가린다면! 

더 이름 있는 대학을 조준하는 것이 오히려 말이 되지 않을까?


검찰이 주장하는 범죄요소는 다 깨진다!!



간단하게 정리 하자면 

1.동양대 매점에 근무한 익명인 조양을 보았고 최성해총장도 알고 있고 조양을 며느리 삼으면 좋겠다는 말도 했음

2. 또 다른 익명의 교수분이 모든 것을 다 밝힘

교양학부에서 진행한 일이기에 미술교수도 당연히 이일에 관여 했기 때문에 추천할 수 있다 봉사활동을 본 적이 없다 라고 하는 직원이나 센터장님들, 기사에 나온 그분들은 다 영어영재센터 담당 [상관 없는곳 못본게 당연]

직인을 만약 받아했다면 그 직원 시켜서 하면 될 거를 만약에 위조했다면 아무도 없는 야간에 경비실에 가서 경비한테 이런저런 핑계로 총무복지팀 키를 받아서 거기 캐비닛을 열어서 직인을 몰래 찍고 오는 굉장히 영화 같은 일이 있어야 되는 것이고, 파일을 이용해도 직원들이 다 퇴근한 다음에 혼자서, 잘 다루지 못할 거예요, 직접 작성을 해서 어딘가에 프린트를 칼라로 맡겨야 될 테고, 이거는 다 영화 같은 상상

총장님이 원래 굉장히 보수적인 성향을 갖고 계시고, 그 부분이 굉장히 강력한데 이 총장님이 태극기 부대와 관련된 뉴스들을 직원들이나 연락처에 있는 교수들이나 심지어 졸업생들한테도 자주 보내세요. 또 이 지역에서 강연 같은 걸 하셔도 그런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하시고 걱정을 많이 하세요, 나라 걱정을 그 관점에서 놓고 본다면 이분은 지금 나라를 구하는 데 본인이 굉장히 앞장서야 된다고 하는 사명감이 있을 수 있어 거짓말 하는 것이다

총장과 다른 말 하는 직원 교수들 색출 작업 입단속 시키는 중 최성해 이 양반은 입단속 시키면 다 되는 줄 알고 조중동에 열심이 거짓말 인터뷰 중임

http://tbs.seoul.kr/cont/FM/NewsFactory/intro/intro.do?programId=PG206129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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