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뱀부 잉크 플러스 스타일러스 펜의 끝 서피스프로6와 궁합도 굿

 

아이패드, 서피스, 삼성 갤럭시북, LG 그램, 레노버 요가북 등 여러 태블릿PC의 필수품이 스타일러스 펜이다

아이펜슬, 서피스펜, 와콤뱀부,짭플펜슬 등등 

난 서피스프로6을 사용 중이다 서피스프로는 펜을 별도로 구매해서 사용해야하는데 서피스펜은 비싼 가격에 비해 성능이나 구성품이 좋지 않다는 불만을 있었거던 그래서 서피스 펜 대신 와콤뱀부잉크 1세대 제품을 사용했었어

와콤 뱀부 잉크는 가성비 뿐만 아니라 기능 측면에서도 윈도우 OS용 스타일러스 중 가장 평가가 좋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그런데 최근 그만 요단강을 가버리네 아~~이걸 우째 이러고 있는 와중에 올해 첫 행운이 도착했다

 

 

 

 

 

와콤 뱀부 잉크 플러스!!!!

와콤뱀부잉크 보다 더 좋은 플러스다

 

 

 

 

스타일러스 펜 중에 와콤보다 가성비 좋은 제품은 여지껏 보지 못한 것 같다

이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아닌가

 

 

 

 

일단 와콤 뱀부에 집중해 보자

다들 와콤뱀부 살려고 보았을때 2세대 와콤뱀부 잉크냐 좀 더 비싼 와콤뱀부잉크 플러스냐 고민을 할 것이다

 

차이점을 간단히 보면 이렇네

 

 

눈에 보이는 차이점은 기울기(틸트) 감지 기능과 블루투스 기능이다

 

 

건전지를 사용하지 않고 충전식을 채용 훨씬 가벼워진 무게감을 가지고 있어

그리고 펜촉 키트는 기본제공으로 포함 되어 있네

 

 

 

 

정리 하자면 

1. 가벼워진 무게

2.USB-C타입 충전식 리튬배터리

3.펜촉 키트 기본제공

4. 블루투스 4.0 지원

5. 기울기(틸트) 기능

 

다른 것은 그냥 불편해도 넘어간다고 하지만 틸트 기능은 다르다 이 기능 하나로 신세계가 열린다는 점이지

단순 주석 달기를 넘어 드로잉 및 스케치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사회인으로서는 필수품이지 나만 쓴다고 생각 하지만 상사도 쓸수 있어

 

 

 

펜촉 키트와 USB-C타입 케이블 그리고 사용 설명서, 케이블이 짧아 휴대하기도 좋다

 

 

 

완충까지 3시간 걸린다고 한다 

매일 2시간씩, 주 5일 사용한다고 가정시 약 10일 정도 사용

건전지에 비해 좀 귀찮을 수 있다고 느낄 이들도 있겠지만 뭐 충전은 이제 생활화 되어 있으니 뭐....

 

 

뱀부 잉크 플러스에는 펜 꼭대기에 달린 버튼을 간단히 눌러 블루투스로 연결할 수 있는데 블루투스 연결 기능을 지원하는 태블릿 PC에서 이 버튼으로 손쉽게 Windows Ink Workspace 의 어플(스케치, 메모앱 등) 을 실행할 수 있지 그냥 아주 편해 졌다는 것

처음에는 6초간 눌리면 손쉽게 페어링이 가능, 그 다음부터는 할 필요가 없다

 

 

 

재질은 알루미늄이지만 표면은 부드러운 촉감을 준다

가벼워서 손가락이 덜 피곤하고 삼각형의 디자인은 그립감이 아주 좋게 해주네

오버하면 그냥 연필로 쓴다고 보면 돼 

 

 

 

 

 

 

펜촉은 Firm(단단한)-Soft(부드러운)-Blue로 나뉘어져 있는데 블루가 글쓰기 아주 좋다는데 블루펜촉은 권장 기기가 있는데

 

 

기기 중 뒤에 *2 라고 적혀있는 모델들이 바로 권장 기기인데 서피스 제품은 해당사항이 없다

그러니 서피스프로는 사용자가 느끼는 바에 따라 맘대로 골라서 쓰는걸로......아쉽다

 

 

 

펜촉 가는 법은 케이스 옆을 보면 이렇게 되어 있다

 

 

 

그림이 수준이 유치원들 수준이기도 하고 전공이 그림과는 전혀 무관하기에 그림을 그릴 일은 없지만

 

 

 

기존 뱀부 잉크에서는 없던 기능으로 틸트 (기울기) 감지 기능은 아주 좋다

펜의 기울기에 따라 선을 다르게 나타낼 수 있어 다양한 활용이 기대된다

원노트(Onenote) 연필모드 기준으로 펜을 기울여서 쓰면 선이 두껍고 연하게, 세워서 쓰면 얇고 진하게 그려지고

사실 일반적인 필기를 할 때 필요할만한 기능은 아니지만, 설정없이 밑줄 쫙~~~사용하기 좋고

조금 섬세한 그림을 그릴 때는 무척 유용하다

 

 

 

스타일러스의 필압 감지 기능은 사용자로 하여금 실제 펜과 가까운 필기감을 느끼게 해 주는데 펜을 꾹 눌러서 쓰면 선이 굵고 진하게 나타나고, 약하게 눌러 쓰면 얇고 연하게 나온다

와콤 뱀부 잉크 플러스는 필압을 4096레벨까지 감지하여 상당히 섬세하게 표현이 가능하다

 

 

 

 

단, 태블릿PC도 그만한 필압 감지 기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서피스프로4는 필압을 1024레벨까지만 감지하기 때문에 4096레벨 필압을 갖춘 펜을 써도 한계가 있지만 4096레벨까지 감지하는 서피스프로6 등은 좋은 펜을 쓰면 그만큼 좋은 필기감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인지 이전 사용하던 1세대에 비해 글씨가 나름 좀 더 이쁘게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 ....

 

 

 

 

한문을 적을 때 기울기 기능은 좀 더 나은 쓰임새를 주네 

 

 

 

 

 

AES의 고질적 문제로 지터링에 대한 이슈가 펜마다 있는데  나는 일단 뱀부 잉크 플러스를 사용하면서 그다지 느끼지 못했다 이건 사실 제가 정교한 그림을 그리지 않아봐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서 충분히 만족한다

 

 

지금은 강의 자료를 프린트하는 대신 원노트에 필기를 주로 하는데 사용하지만 스타일러스펜의 수명을 생각 해 본다면 차후 직장에서 어떻게 활용 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바이고 또 옆 상사가 좀 더 나은 능력을 발휘 하는 사람일 수도 있어 더 나은 좋은 인상을 심어 줄 수 있는 방법이 될 수도 있겠다 싶어

그래서 나에게는 와콤뱀부잉크 플러스가 맞는 것 같다

기본펜슬을 따로 구매할려면 15000원 정도인데 와콤뱀부잉크에 비해 플러스는 가볍고 충전용이고 블루투스로 인해 편리함과 더불어 기울기 기능까지 생각한다면 두 제품의 가격차는 충분히 넘을 수 있지 않을까?

 

 

펜의 자석이 여전히 약하다

 

 

 

 

와콤뱀부 문제인지 서피스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와콤뱀부 1세대 제품도 이랬다 들고 다닐 정도로 착 달라 붙는걸 요청하는 건 아니다 그래도 좀 달라 붙는 맛은 느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