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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윤석열 집무실 용산 이전 부동산 전문가/ 호재 1도 없다. 악재만 줄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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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힘당 지지자들은 용산 호재라고 하는 양반들이 있더라.

 

대통령 집무실은 군사시설보다 더 중요하다.

만약 자기 동네에 군사시설이 들어오면 그걸 호재라고 하는가?

 

임대아파트 막을 수 있으니 더 좋다는 소릴 하던데 그건 기껏 5년 막았다고 볼 수 있어.

 

다시 정권 바뀌면 짓는다.

그때는 아예 청와대가 세종으로 갈 수도 있으니 더 밀어버라고 대단지로 임대아파트 갈 수도 있다.

 

5년 뒤 미래 보다는 당장 현재를 보자.

 

 

 

 

건진법사가 현 청와대 들어가면 급살 맞을 수 있다고 했다니, 용산 이전은 확정이라고 보는게 맞다.

 

부동산 측면에서만 보면 어떤 상황이 되는지 어떤 언론도 기사화 하지 않고 있어.

도리어 천공스승 용산 발언 기사를 스스로 삭제하는 언론통제만 맛보고 있을 뿐이지.

 

 

 

 

연세대학교 정경대학원 금융부동산학과 한문도 교수가 뉴스공장에 밝힌 것을 보면

 

1. 용산 

 

고도제한

 

 

이건 당연한 것이다. 

청와대 주변의 고도 제한은 대충 한 4~5층 건물 이상 못 짓는다.

 

오세훈은 추가 규제는 없을 것이다 라고 했는데 그 말만 믿으면 엿돼.

또 완화를 한다고 하지만 저격수에게 노출 되는 거리는 완화를 할 수가 없다.

 

급살이 겁나는 윤석열이 저격수는 겁이 안날까?

 

 

저격수 최근에 사정거리 최고 기록이 3450m(3.4km), 동부이촌동아파트, 삼각맨션, 1~2km내에 계획중인 용산 국제업무지구는 다 고도제한에 걸린다

 

그러므로 100층 용산 국제업무지구는 짓지 못하는 결과가 나올 수 밖에 없다.

이미 지어진 것들 아모레퍼시픽이나 높은 건물들은 보안 강화가 필수로 아주 불편해 진다.

 

작년 거래량 약 80개, 대선 전 30~40개, 대선 후 현재 3개.

백악관 주변도 땅값이 싸다.

 

호재일까?

악재일까?

 

 

 

 

2. 청와대 주변

 

윤석열이 청와대가 있는 곳들이 개발이 좋아질 거라고 이야기하는데
그것도 어불성설

 

 

청와대가 박물관이 된다 하더라도 주변은 경복궁 때문에 역사문화 특별지구 그리고 또 뒤에 산이 있어서 자연경관지구로 걸리기 때문에 고도제한이 걸리기에 개발은 안된다.

 

 

3. 용산 지역의 상권이 활성화될 것

검문 검색이 일상화 되는 곳에 상권이 형성이 되고 활성화 될거라는 기자의 뇌를 보고 싶다.

 

 

4. 강남 재건축 단지 온기?

어느새 폭등에서 온기로 바뀐 기사들이 넘친다.

 

 

압구정 현대하고 목동 신시가지가 있지 않습니까? 거기 15,000~20,000세대 되는데. 그리고 잠실 주공 5단지 유명하잖아요. 여의도 시범아파트하고 대치동 미도아파트가 11월에 신속 통합 기획으로 통과가 됐어요. 지정이 됐는데 윤석열 후보의 재개발, 재건축 완화도 내용이 거의 흡사합니다. 별 차이가 없고 역세권 재건축만 용적률 300에서 500%로 올리는데 역세권 300에서 500% 올리는 것도 그 올린 융용률에 대해서 청년주택이나 세입자 대책, 그러니까 임대주택이죠, 결론은. 결론은 이게 문재인 정부에서 했던 공공 재건축과 별로 다를 게 없어요

 

 

그래서 거래량이 없다.

매물을 다 걷어 들였다?

 

부동산 투기꾼들은 잘 안다.

현재 그들은 돈을 짊어지고 미국 맨해튼으로 갔다고 한다.

 

그분들 입장에서 지금 뉴스 보셨는지 모르지만 맨해튼이라고 한번 쳐 보시면 나올 겁니다, 뉴스에. PB VIP 센터에 투자자들 현금 많이 들고 있다는 분들이 지금 맨해튼은 지금 주택을 사러 가고 있습니다.

 

 

무슨 온기....

 

 

 

 

5. 비행금지구역 최소

 

 

 

비행금지 지역은 2해리만 하겠다는 말이 나온다.

그렇다고해도 방공포 설치는 어쩔수 없다.

 

 

 

 

그런데 과연 2해리만 방공포를 지정을 할 수 있을까?

그게 가능하다면 여태 4.5해리를 왜 유지 했을까?

 

강남, 서초, 동작구는 방공포 당첨이다.

 

 

5. 윤석열 출근 동선

 

 

 

 

국방부 이전에만 최소 2달이 걸린다고 한다.

인테리어는?

 

그럼 최소 11월 초까지는 교통대란을 견뎌야 해.

 

앞에서 미리 잡고 있고 풀리는 시간도 한참 걸려서 1시간이상 서울 시내 전역에 영향이 있을거야.

 

 

 

 

 6. 잡다한 소식. 

 

 

 

 

취임덕이 대단하다. 벌써 촛불을 맛본다.

청와대 이전 규탄 촛불시위...인수위 앞.

 

요즘 주식 좀 하는 이들 국장은 다 접는 중이고 미장으로 가고 있어.

또 잘 모르는 주린이들과 개미만 죽어 날수도 있다.

 

예비역 장성들 '용산 이전, 일시적 불편 있지만 안보공백 없어...

 

여기서 예비역 장성들 면면을 보면 이상훈 전 국방부 장관( 두한이와 쿠테타 ) , 권영해 전 국방부 장관( 율곡비리로 옷벗음 ), 최차규 전 공군참모총장 ( 비리 ) 등 이다.

 

 

 

 

윤석열을 지지한 충남 당진에 원전 마피아이자 윤석열 에너지 정책자 주한규가 소형모듈로 안전한 원진을 짓겠다고 했다.

 

안전하다니 서울 강남에 지어라고 요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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