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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호프 장단점 리뷰/ 만개한 액션 연출/개취는 존중해야지 왜 윽박지를까?

초반 1시간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날 정도로 미술팀과 촬영팀은 엄청난 일을 해 내었다고 본다.

 

뭐 전체적인 스토리와 어긋나는 몇몇 장면으로 인해 악평을 하는 이들도 넘치고 반대의 경우도 넘친다. 뭔데 이렇게 호불호가 갈리는거야 라는 의문을 가지고 영화를 보고 까자 라는 이들도 많아서 인지 흥행은 여전히 되고 있긴 하다 

 

그런데 손익분기점이 700만이고 곧 스파이더맨이 개봉한다. 손익을 넘어서 다음편을 만들 수 있을까?

 

 

이동진 평론을 별반 흡족해 하지 않지만 별4개 줬다고 난리 치는 모양새는 우습네요.
자기가 나쁘게 봤다고 혹평 해달라고 징징 거리는 모양새.
개취존중은 별게 아닌데...왜들 저래요 ㅎㅎ

이 덕분에 보고까자 하는 관객이 늘어나면 좋은 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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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중구난방이라고 하는데 이 쇼츠에 다 담겨 있음

너무 복잡하게 생각 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https://youtube.com/shorts/nd2A6PtE8YQ?si=AjW7cAgwAs3Eecff

 

단점

 

이 한편이 완결성을 가진다고 나홍진 감독은 말합니다만 완결성은 보이지 않습니다

완결성을 보일려 했다면 외계인에게 서사를 부여 하지 말아야 했다고 봐요 마지막을 외계인 대사는 삭제하고 함선이 침몰하는 장면으로 끝맺음을 했다면 어떠 했을까요?

 

그리고 굳이 중반에 외계인의 슬픈 표정 따위는 오버 였다고 봤습니다. 자세한 서사는 1편이 성공한 후 2편에서 했으면 어떠 했을까 싶더군요. 이미 어린 외계인 사체로 할말 다 했다고 보는데 굳이 그런 이야기를 남길 필요가 없었다고 봅니다.

 

 

넷플릭스 워머신이란 영화가 호프와 전개 상황이비슷합니다

 


미 육군 특수부대(레인저) 선발의 마지막 훈련 과정중에, 예상치 못한 강력한 외계 살상 무기(외계인)와 마주치면서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밀리터리 SF 액션 영화

 

깔끔합니다 마무리가 외계인에게 서사는 없고 외계인이 침공했음을 알리며 끝을 맺죠. 영화 내내 외계인과 사투가 다 입니다.

이 영화 제작비가 1천억원 정도래요. 이 영화는 대낮 쩅한 날에 CG가 나오지만 움직임이 거의 없죠. 반면에 호프는 500억~700억이라고 합니다 외계인의 움직임이 엄청나죠. 밝은 대낮의 CG는 힘든가 봅니다.

그런데 문제점이 도드라진게 케릭간 속도 조절이 실패 라고 봅니다. 아쉽죠.

 

 

조인성의 신체적 능력, 아무리 주인공 버프라 해도 도를 넘어선 것 같아요. 디테일을 버리고 액션에 집중했을 수 있다 해도 이게 선을 너무 넘어 버린것 같습니다. 이러니 조인성 외계인 설이 나온거고 다음편에 쫄쫄이 입고 나와도 놀랍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조인성이 죽는 걸 보고 저렇게 죽일려고 여태 살린거야...그런데 쿠키에 조인성이 살아 있단 소릴 듣고 더 놀라웠습니다 (쿠키 안보고 나옴)

 

 

여 순경이 뭘 저리 총기를 잘 다루고 운전을 잘해...군인 출신이겠죠. 동네에 뭔 총이 저리 많아..나감독이 디테일을 버리고 싸움을 선택한다고 했더군요. 

 

그리고 욕이 너무 많다...생각 해보세요. 온 동네에 피가 철철하고 알던 이들이 모두 죽고 죽는 순간인데 욕이 안나올거라 생각하는건지..욕을 안하는 이들은 비명만 지르고 있다가 죽은 이들이거나, 싸우기 보단 도망가느라 침묵 중인 이들 뿐이겠지만, 대부분 싸우는 이들 입에서 나온게 욕입니다.

 

 

 

 

장점

 

혹평하는 이들도 초반 1시간 동안 난장판의 액션에 칭찬은 아끼지 않죠. 이 영화의 핵심이 이 액션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는 감독의 숨은 그림이 호프가 무슨 뜻인지 헤아릴 부분이라면 이 액션 장면은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미술팀과 촬영팀 그리고 액션 연출은 대단합니다.

그리고 모든 출연 배우들의 연기 내공들은 후덜덜 하다고 봐요.

 

중간 중간 나온 외계인과 사투를 하는 이름은 모르지만 많이 본 배우분들의 연기는 저 참살의 현장에 어울리는 연기를 해 줍니다.

 

 

조인성과 아이들의 사냥꾼 배우들. 어떻게 저리 잘 어울리지 어떻게 출연 시킨거지 그 뒷 이야기가 보면서도 궁금 했습니다. 이 배우들 한명한명의 이름도 알고 싶었고요. 다만 조인성과는 다르게 너무 쉽게들 한방에 죽어버렸어요 이러니 죽음에 대한 강도 배분이 이상타 하죠.

 

똥 이야기를 진중하게 맛깔 스럽게 해준 임현식도 좋았지만 가장 최고는 음문석이었습니다

 

 

의상팀 열일 했어요 배역과 너무 잘 어울린 옷....

그리고 음문석이 보여준 표정연기는 최고 였습니다.

 

스크린X로 보면 액션이 어떻게 보일지 궁금해지네요 2차 준비합니다.

 

별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