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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 프레이가 보여준 잔혹한 액션이 없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다.

프레데트 1편의 놀라움은 아직도 여전하다. 스토리 액션 잔혹함 이 모든것을 만족 시켜준 1편이었다.

2편......다 똥망이었고 그나마 프레이가 만족감을 주었는데 이번 작품도 만족감을 주네.

다만 프레데터의 핵심이었던 잔혹한 액션을 날려버렸다.

19금에 15로 낮춘 결과인데 그나마 보는 즐거움으로 이 아쉬움을 충족시켜준다.

 

 

자식이라고 해도 전사가 아니면 죽이는 프레데터 야우자 종족

주인공인 덱은 야우자 종족의 루저 중에 루저다 그래서 아버지가 종족에서 없앨려고 죽일려 한다.

이 종족은 인디언과 전사의 민족이라 불리우는 샤모아인을 합쳐서 인간미와 도덕을 쏙 뺀 종족으로 탄생 시킨 느낌이 든다.

강하고 이기면 장땡인 종족.

약하면 옆에 두는 것 조차 용납하지 않는 종족

 

 

그래서인지 체격도 다른 야우자 보다 작고 얼굴은 좀 더 귀여운 느낌이 들게 만들었네

 

덱을 연기한 배우는 이름이 상당히 ~~~~~.

디미트리우스 슈스터-콜로아마탕기

 

 

덱을 연기한 이 배우는 혈통도 뉴질랜드 출신이고 사모아계와 통가계 라고

그래서 잘 보면 드웨인 존슨이 엿 보이네.

 

 

로봇으로 나오는 엘패닝의 1인2역 연기는 좋았다.

성격이 전혀 다른 인물을 한눈에 알수 있게 연기했어.

노련미가 엿보이는 연기, 이젠 완전한 배우다.

 

이 둘의 케미가 좋았다. 그래서 그나마 잔혹한 액션이 사라졌어도 만족감을 줬어.

 

 

그동안 프레데터는 뻔하긴 했다. 투명화로 겁을 주고 잔혹함으로 액션을 연출하면서 때로는 빔을 쏘고....그것에 다른 요소를 넣었던게 프레이였다. 인간이 프레데터를 상대로 싸우는 참신한 모습을 제대로 보여준 영화였는데

그에 반해 이번엔 좀 새로운 요소들이 많았다

미지의 세상이라 처음 보는 위험한 식물들 괴수들 그리고 그 괴수들과 싸우는 덱, 그를 인도하는 로봇.

 

 

새로움이 가득하다보니 이것을 보는 맛이 좋다.

게다가 에어리언의 명장면을 생각 나게 하는 중장비 출연은 영화 팬들을 위한 서비스이겠지.

그럼에도 살벌한 액션이 없는 아쉬움은 여전하다.

1억 달러(1448억)의 제작비 얼마나 흥행을 하느냐에 따라 2편이 성사 될텐데 마지막 나온 단어 때문이라도 다음편을 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