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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발레리나 존윅을 뛰어넘는 다양한 액션의 향연 다른 액션 영화는 어찌 만들라고

 

아나 데 아르마스 액션 연기가 어색하지 않은 것을 보면 상당히 노력 많이 한 것 같다. 007에서 등장 한 것 보다는 아름다움이 덜하다. 다만 강한 이미지가 많이 느껴졌다.

시간적 배경은 존윅3과 존윅4 사이다.

 

 

정두홍과 최수영이 출연한다. 난 몰랐다. 수영인지도 몰랐다.이브의 첫번째 임무에서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나오는데 수영인지도 몰랐다......

 

정두홍 액션은 진짜 볼것 없었어. 옆차기 몇번 하는 뻔한 액션은 왜 한건지. 좀 더 기교를 부려 액션을 하지 진짜 아무의미없는 출연 이었다 하지만 분량은 챙겼...

 

액션의 끝판을 보여주었다

 

 

 

존윅에서 한번 더 도약한 액션의 향연을 보여 주었다. 앞으로 액션 영화들에게 많은 고민을 던져 주었으리라. 앞으로 어떻게 액션 연출을 해야 발레리나를 넘을 수 있을지 걱정된다. 아토믹블론즈가 보여준 맨손 격투의 최고봉을 넘지 못했지만 관객들에게 " 헉 " 하는 신음을 선사한 액션스토리는 대단했다.

 

 

사실 총기 액션은 흔하다 그것을 깨 부셔버린 것이 존윅이었지 확인 사살을 하고 총알 숫자에 맞게 탄장도 교체를 하고 총기 다르는 법까지 사실적으로 그렸다.총기를 들고 근접 전투까지 뭐하나 빠진 게 없었어. 개때문에 시작된 스토리만 뺀다면 완벽 그 자체였다.

 

 

내내 싸우기만 하면 싸움 자체도 지루해진다 존윅3의 계단씬이 그랬거던 ..그나마 견자단의 등장으로 이젠 계단 다 올라가겠네 싶었던....그래서일까 발레리나는 한단계 더 발전을 했다. 최후의 긴 액션을 위해 배분 조절도 영리하게 했다.

 

특히 이 장면은 아무도 예상 못했으리라.최고의 순간이었어

 

 

여자로서 싸워라.

 

 

맨손 격투에서 여자는 남자의 힘을 이기지 못한다. 그래서 발레리나는 다양한 액션의 묘미를 보여주는데 존윅에 비해 화려함을 느꼈다. 

칼을 찌르는 저 영상을 보라. 죽이기 위해 온 힘을 다한다.

 

 

주변 물건들을 활용하는 모습은 본에서 본듯하지만 접시부터 스케이트화 날 등등 다양한 액션을 선 보이는데 본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접시를 이용해서 싸우는 장면은 개그 요소로 넣은 것 같은데도 웃음은 쉽게 나오지 않았다. 죽느냐 사느냐 싸움인데 접시면 어떠하리...

 

단단해진 각본

 

존윅이 개 때문에 다시 암살자 업계로 되돌아왔다. 그래서인지 스토리 빈약함은 어쩔수 없었지만 2편 3편으로 점점 이야기가 확장 되면서 탄탄해지더니 발레리나는 각본의 힘도 단단하다.

 

 

 

루스카 로마

존윅이 몸담았던 러시아·벨라루스계 로마니 출신의 비밀 암살자 조직

 


키키모라
슬라브 민속 전승에 등장하는 가정의 수호령·요정이자,때로는 장난기 많고 두려움을 주는 혼령으로 집안을 돌보기도 하지만,침입자를 몰아내거나 해를 끼치기도 하는 양면성을 가진 존재

 

이브는 카키모라이다. 존윅이 킬러라면 이브는 보디가드

암살자 조직으로 알았는데 보디가드였다. 보호하는 인물을 위해 먼저 선빵을 치는 즉 암살도 겸한 조직.

 

 

 

빌런이 이 조직 못지 않는 대단한 조직이다. 루스카 로마가 보디가드를 업으로 한다면 이브의 복수 대상인데 아주 오래된 종교집단이고 살인을 재미를 위해 하는 집단이다.이들과 이브는 얽히고 앍힌 인연이 반전인데 그건 영화로 확인하자.

 

 

후반부 본격적인 액션의 시작점을 알리는 것 또한 갑작스러웠다. 무기도 제대로 챙기지 못한채로 싸움에 돌입한 이브. 어떻게 싸울까 무척 궁금해지더라. 그런데 성공했다 화염방사기는 대단했어, 다만 한방이면 될 것을 쓰러질때까지 내 뿜은...그래서 속으로 난 염료 걱정을 했지...

 

 

존윅이 이 세상 최강자임을 증명하더라. 이브를 어린애 다루듯이 그냥 잡아버리네.

후반부 액션은 대단했습니다. 이후 이브에게도 존윅처럼 현상금이 걸리고 다음편을 기다리게 하더군요. 이젠 존윅 영화에도 나올 수 있고 단독으로도 나올수 있고 경우의수는 확 넓어진 것 같습니다. 키아누 행님이 힘이 부쳐서 액션 하기 힘들다던데 존윅5편은 확정 되었고 견자단 주연의 영화도 나올 것 같기도 하고...

 

이 액션만 유지한다면 다 기대됩니다.

다만 울 나라 흥행이 참 안습이네요. 잔혹하다고 소문이 돈건지 흥행이 30만명도 안되다니...

 

존윅1 13만명, 존윅2 28만명, 존윅3 100만명, 존윅4 192만명 점점 늘어났고 존윅 후광빨은 받을거라고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