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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요거 괜찮네/전자.IT제품

김치냉장고 어떤 제품이 좋을까 알아보자 직냉식, 간냉식 스탠드

by 사라보 2014.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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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판매 오래 한 이가 본 김치냉장고에 대해 알아봅니다.

 

직냉식 간냉식 스탠드 뚜껑......대략 이렇게 알고 있는데요

처음 엘지가 스탠드로 김치냉장고를 출시했죠.

 

개인적으로 이건 대세가 될 디자인이다 생각 했어요.

대세가 되었습니다.

 

 

 

 

공간 효율성, 디자인 모두 뚜껑식을 압도합니다.

이제는 고가는 모두 스탠드 김치냉장고죠.

 

 

간냉식과 직냉식은 무엇인지 어느 제품이 더 오래 맛있게 보관하는지 알아 봅니다.

 

직냉식: 벽면을 차갑게 하는 방식으로 냉동고가 직냉식이다. 성에가 낀다.
간냉식: 냉기를 바람으로 불어 주는 방식 냉장고의 냉장칸이다. 성에가 없다.

 

 

 

 

뚜껑식은 모두 직냉식입니다.

그래서 성에가 있습니다

 

이때만 해도 간냉식이니 직냉식이니 하는 단어가 없었어요.

모든 브랜드가 직냉식이었으니까요.

 

 

 

 

엘지에서 최초로 간냉식 방식의 스탠드 김치냉장고가 나옵니다.

그러자 만도, 삼성, 대우에서 간냉식은 오래 보관 못한다고 까기 시작합니다.

 

 

만도 삼성 대우에서는 간냉식은 팬이 냉기를 불어 주다 보니 문을 열었을때 냉기가 빨리 빠져 나간다.

그래서 온도 편차가 있어서 오래 보관 못한다. 음식이 마른다.

이렇게 까고 뚜껑으로 유도를 했었습니다.

 

 

 

 

그럼 엘지에서는 어떻게 대응을 했냐면 냉기 보충 해 주는 시간이 직냉식에 비해 빠르게 보충을 해 주기 때문에 오히려 온도 편차가 적다. 용기에 담아 두껑을 덮는데 무슨 음식이 마른다 말인가? 라고 했습니다.

 

네. 맞는 말입니다.

문을 열었을때 직냉식은 냉기가 천천히 빠져나가지만 보충도 천천히 할 수 밖에 없거던요. 하지만 냉기는 밑으로 가라앉는 성격이라 냉기 보존만 보았을때는 뚜껑식이 효율이 높아요. 반면에 성에라는 아주 불편한 존재가 생기니 이게 더 단점이 될수가 있어요.

 

결론 큰 차이 없다고 보는게 맞다.

 

 

 

 

 

브랜드 파워

 

 

김치냉장고 하면 만도.

대다수 분들이 만도를 선택했습니다.

 

대세 중에 대세였죠.

그런데 스탠드로 넘어 오면서 만도 브랜드 파워가 약해지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대세입니다.

 

그럼 만도가 과연 타 브랜드를 압도할만큼 차이가 클까?

 

전 아니다에 한표를 줍니다.

그 예를 들어 볼게요

 

김치냉장고는 사실 만도 이전에 엘지와 대우에서 먼저 만들었는데 시대가 받아 들이지 않았고 그 결과 사장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후.

중소기업에서 김치냉장고를 만들었고 그걸 만도가 기술을 사죠.

 

삼성 엘지 대우는 이미 예전에 실패 했기 때문에 초창기에 거들떠 보지도 않았는데, 만도가 빅히트를 칩니다.

그 결과 지금도 김치냉장고= 만도.

 

 

 

 

이 제품은 대우 클라쎄.(대우가 동부로 넘어갔다가 지금은 만도에 흡수 되었습니다.)

 

 두껑에 팬을 장착.

직냉식에 간냉식을 더한 제품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시기에 만도도 저런 제품이 나왔어요.

하지만 제품만 보았을때 만도는 대우 기술을 회피해서 만든 느낌이 들었거던요.

 

즉 대우가 가장 먼저 만들었다고 보는게 타당합니다.냉기 보충 시간을 더욱 짧게 그래서 보관은 더욱 길게....네 그랬습니다 압도적으로 길었던 제품입니다.

 

하지만 만도에 비해 가격은 반밖에 안 했죠.이 시기에 저희 집에는 이제품을 구매 했고 본가에는 만도를 선물 했었어요.

 

그럼 전 같은 김치로 다른 브랜드에 보관 그 차이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만도에 비해 대우가 확실히 오래 보관 맛있는 김치 유지가 길었습니다.

 

다만 여기서도 차이가 있습니다.저희 집과 본가 중에 어느 집 제품의 두껑을 더 많이 열고 닫았는냐 그 차이점이죠.

 

 

 

 

결론

 

만도를 가진 분대우를 가진분엘지를 가진분삼성을 가진분.

 

김치가 다 다릅니다.문을 열고 닫는 횟수가 다 달라요.

 

 

 

 

같은 김치에 문닫는 횟수까지 같아야 정확히 알수가 있어요.

 

맛 있는 김치를 대우, 엘지, 삼성에 두었는데 맛있으면 오......할거고맛없는 김치를 만도에 두었다면 맛없네 할건가요?

 

4 브랜드 그 차이는 없다.

이게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듣보잡 중소기업이 아니고서는 오래도록 가전제품을 만든 회사들입니다.차이가 있다고 볼 수 없어요.

 

어느 회사 유산균이 더 많이 나오는지 소비자는 모릅니다.

 

TV처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LCD, OLED 이라면 몰라도....

 

 

 

 

현재 스탠드 방식에서도 직냉식과 간냉식으로 서로 싸우고 있더군요.의미 없어요.

 

성에는 절대 안돼 하면 엘지.난 성에는 괜찮아, 오래 더 오래 그럼 엘지 빼고....

 

간단한 판별법입니다.





요건 냉장고에 대해 적었습니다
http://garuda.tistory.com/1038


요건 청소기에 대해 적었습니다
http://garuda.tistory.com/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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