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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갑2

강서갑 금태섭은 산너머 산 강선우가 나타남 김남국 넘었다고 안심 못해 금태섭은 처음 등장 했을떄 참 신선했다 경향에 수사 잘 받는법 글을 연재 했다가 검찰 수뇌부에 찍혔었으니까 이 글은 범죄자를 위한게 아니라 일반인들이 수사 받을때 꼭 알아야 할 문제점을 조목 조목 잘 정리한 글이거던 이때도 금태섭은 소신을 지킨 것이라고 할 수 있어 그 소신으로 인해 검찰을 나왔고 정치권에 발을 들인 것인데 그러면 이번에도 소신을 지키기 위해 당을 옮겼어야 하지 않나 싶었어 국회의원의 소신이 당원들의 소신에 반하고 지지했던 지역구 사람들의 소신에 반한다면 당을 옮기는 것이 맞아 그런데 왜 김남국의 등장에 조국수호라는 단어를 쓰면서 극렬하게 저항을 하는지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아 노무현 대통령은 3당합당을 반대, 소신을 지키기 위해 김영삼을 따라가지 않았지 금태섭도 끝까지 소신을 위해서라면.. 2020. 2. 23.
김남국을 저격하는 금태섭 김혜영에게 내부고발자와 내부총질러는 달라 김남국변호사가 민주당에 입당 금태섭을 타킷으로 강서갑 경선을 나설려하고 있는 즈음에 금태섭은 민주당이 결코 원하지 않는 조국수호대 반조국이라는 타이틀을 만들어 김남국 변호사를 향해 딜을 시작했어 그래도 소신있게 김남국은 강서갑 예비후보 출마를 강행하는 이 패기 !!! 이게 얼마나 웃긴 이야기인지 잘 모르는 이가 많은데 초선의원이 이제 막 정치 입문한 사람을 겁낸다는 말이되는거다 금태섭은 자기 지역구는 자기만 단수 추천하라 이말을 하고 싶은거지 그런데 강서갑 경선에는 김남국만 도전한게 아니라 강선우총선기획단 위원, 전 당 부대변인도 추가공모에 응했다 강선우는 무슨 프레임으로 밀어 낼려나? 그만큼 금태섭은 경선을 하게 되면 자기가 불리하다는 것을 안다는 점인데 그것을 막기 위해 조국수호 프레임을 짜는거다 게.. 2020.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