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기버1 영화 더 기버- 기억전달자 시사 후기/뭔가 밋밋한 느낌이지만 필립 노이스 감독의 SF 대작 [더 기버: 기억전달자] 원작이 나온지 20년이 지나다 보니 이런 SF류의 영화들이 이미 참 많이 모방을 했습니다 가깝게는 안녕 헤이즐의 쉐일런 우덜리의 "다이버전트", 제니퍼 로렌스의 "힝거게임" 실베스타 스텔론의"데몰리션 맨" 크리스챤 베일의"이퀄리브리엄" 샤를리즈 테론의 "이온플럭스"...이런 영화들의 세계관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죠 이런 영화들을 한 두편만 보더라도 이 영화의 세계관은 대략 짐작하실지 싶네요 그래서 스포는 조금 포함된 리뷰를 해 볼게요 전쟁, 차별, 가난, 고통 없이 모두가 행복한 시스템 ‘커뮤니티’에서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행복한 삶을 살던 ‘조너스’는 직위 수여식에서 ‘기억보유자’의 임무를 부여 받는다. ‘기억전달자’와의 훈련을 통해 조너스는 사물의.. 2014.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