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쿠만1 바쿠만 시사 리뷰 만화를 잘 옮긴 실사입니다 미호 출연이 너무 작음 일본 만화를 실사로 옮기는 영화가 제대로 나온 적이 없습니다그 중에서 바람의검심이 가장 잘 나온 작품으로 생각 되는데 바람의 검심의 주연인 사토 다케루의 바쿠만도 생각 보다 잘 나왔네요바쿠만은 제가 마지막으로 만화를 본 시기에 완결까지 본 작품이네요일본 만화는 정말 놀라운게 이런 스토리로도 만화가 나올 수 있다는 점입니다 데스노트의 두 작가가 만든 바쿠만 그것을 영화로 옮기기에는 많이 시간이 모자랍니다그러다 보니 만화 중반 이후의 부분을 그리지 못한게 아쉽네요 이 부분이 바쿠만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기도 한데2편이 나올까? 바쿠만은 소년점프에 만화가 실리고 독자투표에 희비가 엇갈리는 과정을 그린 만화가 원작입니다만화가 그려지는 과정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웹툰이 대세이지만 일본에서는 여전히 펜으로 그린 만.. 2016.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