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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2

정의당을 몰락시킨 심상정 장혜영 류호정/ 돈도 없고 지지율은 허경영 밑이고 심상정이 잠수를 탔다. 허경영 보다 지지율이 낮은 결과를 받고 충격을 받았는지 잠수를 탔다. 허경영은 이때다 하고 조롱을 한다. "대통령 되면 장관 시켜 줄게 낙담 말어...." 그런데 지지율도 그렇지만 돈 문제도 심각하다. 지난 총선에서 선택과 집중을 하지 않고 온갖곳에 후보를 냈고 민주당에 똥물을 뿌렸지. 21대 총선인 2020년 정의당은 은행권에서 43억원을 대출받아 253개 지역구에 73명의 후보를 냈고, 1명당 4000만원씩 지원, 대략 28억원가량을 뿌렸지, 그 덕분에 해 볼만 했던 인물인 김종대의원은 제대로 싸워보질 못했다. 거의 10% 미만의 득표를 했고 선거 자금은 거의 되돌려 받지 못했다. 정의당이 지역구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하나다. 민주당에서 후보를 내지 않는것. 하지만 .. 2022. 1. 13.
대한항공 직원들은 조양호 이명희 조현아 조현민 갑질 이제서야 폭로? 그렇게나 대한항공 사주들 가족에게 짐승 취급을 받으면서도 찍소리 못한 이유는 땅콩갑질 피해자 박창진 사무장의 인터뷰를 보면 아~~~~하고 이해가네요 하나 둘 씩 익명으로 폭로를 하고 있지만 처음 인터뷰 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그만 둔 분들이나 조종사노조 대표가 하는 것을 보고 좀 이상한 느낌을 가졌었어요 대한항공에는 3대 노조가 있는데 대한항공노동조합, 대한항공조종사노동조합, 대한항공조종사새노동조합으로 이 중에 박창진 사무장은 대한항공노동조합에 속하는데요 이 대한항공노동조합 자체가 어용인 것 같습니다 노조원이 아무리 짐승같은 취급을 당해도 절대 도와주지 않는 노동조합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박창진 사무장이 노조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박 사무장은 노조원이 아니어서 노조가 나설 수 없다 과거 팀장을 맡으면서.. 2018.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