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8. 4. 21. 11:41

대한항공 직원들은 조양호 이명희 조현아 조현민 갑질 이제서야 폭로?



그렇게나 대한항공 사주들 가족에게 짐승 취급을 받으면서도 찍소리 못한 이유는 

땅콩갑질 피해자 박창진 사무장의 인터뷰를 보면 아~~~~하고 이해가네요


하나 둘 씩 익명으로 폭로를 하고 있지만

처음 인터뷰 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그만 둔 분들이나 조종사노조 대표가 하는 것을 보고 좀 이상한 느낌을 가졌었어요







대한항공에는 3대 노조가 있는데

대한항공노동조합, 대한항공조종사노동조합, 대한항공조종사새노동조합으로

이 중에 박창진 사무장은 대한항공노동조합에 속하는데요


이 대한항공노동조합 자체가 어용인 것 같습니다

노조원이 아무리 짐승같은 취급을 당해도 절대 도와주지 않는 노동조합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박창진 사무장이 노조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박 사무장은 노조원이 아니어서 노조가 나설 수 없다

과거 팀장을 맡으면서 자동탈퇴됐고 재가입하려면 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렇게 경향신문에 핑계를 대었는데

박창진 월급명세서에는 노조비가 빠져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노조원이지만 조씨 일가와의 싸움을 하는 노조원은 피하는 이상한 노조

이런 노조가 어용이 아니면 뭔가요







재판 과정에서 저와 가까웠던 동료 일부가 총수 일가에 잘 보이기 위해 박창진을 모함했고

최근 박창진 머리에 난 혹도 ‘고기 먹어서 난 혹이라더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자발적복종을 하는 짐승들이 대한 항공에는 서식 중인것 같습니다


하기사 땅공 갑질때 그 자리에 같이 있었던 직원들도 거짓 증언을 했으니...


대한항공에 근무하는 이들은 그냥 스스로 머슴 되기를 원했는데

조양호 이명희 조현아 조현민에게 짐승 취급을 받아도 당연한 것 아닐까요

어용노조에 자발적 복종자들이 많으면 그 분위기 딱 나오죠

살기 위해 땅보고 지내는 겁니다 그러니 더욱 기고 만장







조현민 물컵은 이제 거대한 나비효과가 생겨 멈출줄 모르네요


박창진을 생각하면서 녹취록을 폭로하고 대한항공이 물타기를 할 때 

자신의 신분증까지 오픈 하는 용기있는 직원들이 생기기 시작

최근에는 대한항공 갑질 불법 비리 제보방이 생겼어요







익명으로 누구나 조씨일가의 비리를 제보하는..

그래서 하루가 멀다하고 터져 나오는 중입니다


그 동안 말 못한 것이 얼마나 많을지 상상도 안되네요


이제 자발적 노예 생활 청산하고

박창진 사무장을 중심으로 노조를 새롭게 만드세요


박창진 인터뷰


http://v.media.daum.net/v/20180421060226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