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1 (JTBC) 뉴스 9 손석희를 중징계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얼굴을 보자 박만 위원장은 MB때 부터 언론 길들이기에 앞장선 인물입니다 주가조작 혐의로 검찰로부터 수사를 받고 있는 회사 셀트리온의 주식을 대량으로 보유 주식보유와 관련한 ‘공직자윤리법’을 위반한 사실도 밝혀졌다. 이젠 센트리온 자체가 주가조작 검찰 고발로 인해 주식이 똥값이 되어간다 한마디로 선후배관게의 회장 옆에서 묵을려다 쪽박신세가 되어간다는거지요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이 난 송두율 씨를 2003년 구속했던 공안검사였고, 2007년 한나라당 추천으로 KBS 이사가 됐다. 2011년 권혁부 씨와 함께 방통심의위원으로 임명됐고, 지금까지 위원장으로 있다. 을 방송한 RTV와 에 대한 표적 심의를 강행하는 등 ‘8.8 동지’인 권혁부 씨와 함께 방통심의위를 정권의 검열기구로 악용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 2013. 1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