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1 화이트스완<백조>-약간 아쉬운 액션영화 흠 니키타가 될것인가 아니면 솔트의 러시아 버전인가.... 보기전에 기대는 많이했습니다 하지만 약간 모자라는 액션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발레리나가 액션을 하면 어떻게 변하는지 잘 보여주기도 했죠 ㅋㅋ 아름다웠습니다 그 액션은 남편으로 나오는 크리스챤 슬레이트는 이제 2류 배우쩜 되어보입니다 정말 아무나 남편역을 했다 하더라도 전혀 문제가 없다능 느낌.... 하지만 여주인공인 마야역의 소피아 스카이아는 매혹적이었습니다 저 큰키에서 저 몸매를 어떻게 유지가 가능한지..ㄷㄷ 실제 발레리나 출신이었기에 백조의 발레는 전혀 무리가 없었죠 하지만 초반 중반까지 너무 뻔한 스토리가 지루하게 흘렀다는게 문제죠 줄거리는 초 간단합니다 행복한 부부 남편은 석유 사업으로 부를 일구었고 또한 가족은 행복합니다 하지만 .. 2013. 1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