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1 삼성증권 사태 과연 이번이 처음이었을까? 16명의 처벌 뒤까지 봐야한다 삼성증권으로 난리 아닌 난리 그에 따른 배상금은 점점 늘어만 간다 삼성증권이 우리사주 배당사고와 관련해 피해 투자자에 대한 보상 기준을 6일 최고가인 3만9800원으로 정했고 피해 투자자의 범위도 이날 하루 동안 주식을 매도한 모든 개인 투자자로 확대해 적용키로 했다 난 사실 증권을 1도 모른다 해 본 적도 없고 해 볼 생각도 안하는 그러기에 이 사태가 왜 일어 났는지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합리적 의심이 드는 것은 삼성증권 16명의 개인적 일탈이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 뭐 빨리 팔고 떨어지면 빨리 채워 놓으면 된다는 점은 알지만 이것이 문제가 될거라고 16명은 생각 못했을까? 이에 기본 적으로 저 16명은 이전에도 이런 비슷한 일을 했다는 것이다 저 16명이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그렇게 돈을 벌었다는 것을.. 2018.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