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은이사장1 가짜 수산업자 김태우 이방현검사/ 건국대 골프접대 이사장 횡령 사건에서 국양근 김남훈 검사 너머 윤석열이 보인다 가짜 수산업자 김태우의 사기에 이방현 전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 2부장(현 순천지청 부부장)도 코 걸리고 조선의 이동훈, 엄성섭 중앙의 이가영 논설위원이 줄줄이 걸려있네 여기서 김태우와 이방현검사가 관계된 또 다른 가지치기 건국대 120억원 횡령사건이 나온다. ( 건국대 전 이사장 김경희 딸 현 이사장 유자은 ) 건국대 120억 사모펀드 사건은 건국대가 옵티머스 펀드에 120억 원을 투자한 것 당시 건국대는 옵티머스 펀드의 환매 중단으로 120억 원을 날릴 위기에 처한 상태로 투자 과정에서 절차상 문제가 드러나면서 교육부의 검찰 고발이 이뤄졌으나 건국대 이사장과 최 사장이 받고 있던 사립학교법 위반과 횡령 배임 혐의 등에 대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혐의 없음 불기소 처분 지난해 8월 15일 건국대 전 이사장.. 2021.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