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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갑3

[22대총선]의정부갑 박지혜 변호사 /국민의힘 전희경과 대결 기후라는 미래와 종북만 노래하는 과거와의 대결 각 지역 여론조사를 모은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알아보는 후보의 지지율 글도 있네요. 맨 아래 보면 정치 사회 글 란에 나와 있습니다. 전국 판세를 먼저 보자 21대 총선에서 오영환의 공천으로 반발했던 문희상 전 국회의장의 아들인 문석균 김대중재단 의정부지회장은 이번에도 졌다. 의정부갑은 박지혜변호사로 공천 확정이다. 21대 오영환의 공천에 승복 했다면 결과는 달라졌을수도 있었터이다. 아빠문희상의 지역구를 물려 받는 모양새는 논란이 충분 했었기 때문에 한번 쉬고 타지역이나 22대 때 의정부갑에 공천을 했다면 분명 달라졌을거다. 아빠 지역구 관리를 자신이 했기 떄문에 충분히 활동을 인정 받았을수도 있었을텐데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선거에 나왔으니 이건 필패 중에 필패였어. 그만큼 아빠 챤스는 더군다나 .. 2024. 3. 10.
문석균의 잘못은 오영환을 너무 물로 본거다 소방관 그리고 그의 아내 김자인까지 문석균이 가장 큰 실수를 한것은 무소속출마라고 본다 "저의 아버지는 국회의장입니다" 세습 정치라고 욕을 하는 와중에 이말은 아주 큰 타격이다 절대 해서는 안될 말을 해 버렸지 "너거 아버지 뭐하시노!" 요즘 한국인 치고 이 말 좋아하는 사람 없다 그런데 이 말을 연상케하는 울 아빠 국회의장이야..... 흠, 이건 나경원 딸이 입시때 울 엄마는 국회의원 나경원 한 것과 같은거야 문석균은 세습정치라는 말이 나왔을때 그만 둔것은 아주 잘한거라고 민주당에 빚을 지게 만들었거던 차후에 나올수도 있단 말이야 그런데 왜 무소속으로 나왔을까? 분명 주변 지지자들의 입김이 가장 컸을거야 오영환의 파워를 물로 본 난 이렇게 봐 전략공천된 오영환 후보가 앞으로 의정부갑의 터주대감이 될 것 같단 말이야 오영환의 인지도는 갈수.. 2020. 3. 27.
문석균의 무소속 출마 오영환 왕따 시키고 강세창 이긴다고? 의정부갑이 쉬워보여? 문희상 아들 문석균을 주저 앉힌게 너무 눈치를 보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긴 했었다 세습? 그게 쉽나 일본처럼? 뭐 민주당은 몸 조심하겠다고 하고 억울하겠지만 문석균도 불출마를 했으니 잘 넘어가는구나 생각 했었어 사실 이 정도면 비례로 나올 수 있단 말이지 열린민주당 소속으로 나와도 된다고 아니면 그리고 민주당도 빚이 있잖아 다음에 도전할 수도 있거던 이미 이름은 알려졌잖아 전국구가 된거란 말이야 지역 국회의원 한계를 단번에 뛰어넘었단 말이야 능력만 보여주면된다고. 그런데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나온다고? 완전히 미친짓을 한거다 민주당원들은 금태섭도 날린 사람들이다 문석균이 뭐라고 앞으로 민주당 이름을 가질수도 없다 영구제명이라고 못 박아버렸어!!! 그리고 무소속 당선 되고 복당 한다면 민주당원들.. 2020.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