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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5

[22대 총선 경기도 당선자 모음1]수원시 갑을병정무,성남수정구,성남중원구,성남분당갑을,의정부갑을,김현준 당선,이수정 낙선,이광재, 안철수, 김병욱, 김은혜, 전희경 낙선 https://garuda.tistory.com/3676 [22대 총선 당선자 모음]서울,부산, 충남,충북, 대전,세종, 경기도,인천,세종,전북,전남,경북,경남, 서울 https://garuda.tistory.com/3670 [22대 총선 서울 당선자 모음1]종로,중구성동갑을,용산,광진갑을,동대문갑을,중랑갑을/곽상언,최 종로 곽상언, 최재형 종로는 노무현 사위 곽상언의 당선이 불변알 garuda.tistory.com 수원갑 김승원,김현준 김승원 당선, 서울대 출신 판사,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 21대에 이어 재선 수원을 백혜련,홍윤오 백혜련 당선, 고려대때 부터 사회 시민운동을 했다가 12년간 형사부에 재직한 검사 출신으로 초선때 국감에서 스타가 되었고 공수처 설치를 주도했다, 수원병 김영진,방문규 .. 2024. 4. 10.
[22대총선] 경기도 여론조사2/성남수정구,성남중원구,성남분당갑을,의정부갑을,이광재, 안철수, 김병욱, 김은혜, 박지혜, 전희경 https://garuda.tistory.com/3645 [22대총선] 경기도 여론조사1/수원시 갑을병정무/이수정의 무대뽀는 이제 무섭다 경기도는 총 60석이 걸려 있다 전체 판세를 보면 경기도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선거 프레임인 ‘정권 심판론’이 우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정부, 남양주 등이 포함된 경기도 북부내륙권에 garuda.tistory.com https://garuda.tistory.com/3648 22대 총선 서울 서울,부산, 충청남북, 대전,세종, 경기도,인천 여론조사 모음/조국혁신당 광풍이 현재 각 여론조사를 보더라도 민주당이 우세다 부산까지 흔들리고 울산 경남도 여진이 세다. 물론 대구 경북은 굳건하지만. 여기에 강원도까지 흔들리면 국힘당은 100석 근처도 힘들다. ​ 여론 garud.. 2024. 4. 1.
[22대총선]경기 성남분당갑을 이광재 김병욱/ 국민의힘 안철수 김은혜 각 지역 여론조사를 모은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알아보는 후보의 지지율 글도 있네요. 맨 아래 보면 정치 사회 글 란에 나와 있습니다. 전국 판세를 먼저 보자. 과연 이광재가 맞는 공천이었을까? 성남분당갑 민주당 이광재 39%, 국민의힘 안철수 47% 적극적 투표층에서는 이광재 46% 안철수 47% 반면에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를 보면 민주당을 앞선 조국혁신당의 결과가 나왔다. 조국혁신당 19%, 더불어 민주연합 17%, 국민의미래 30% 즉 안철수 표에는 조국혁신당 표가 들어가 있다는 말이 된다. 이광재의 공천은 아슬아슬하다는... 개혁신당 류효정 거론하기도 싫다만 3%다. 이준석아.. 아무리 안철수가 싫어도 그렇지 어찌 저런 인물을... 개혁신당은 돈만 날리겠네... 안철수는 이미 정치인 이미지다. 한동.. 2024. 3. 12.
강원도지사 교육감 후보 여론조사/ 이광재 김진태 / 신경호 강삼영 이광재. 어느 순간에 그는 삼성 중앙과 친한 모습을 보였어 민주당 지지자들은 그닥 이광재를 크게 호응 하지 않는 편이라고 봐 요즘 수박 수박 하는데 이광재도 수박이라고 보는 편이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국회의원 중에 권선동, 김진태는 둘다 강원지역구를 두고 활동했다 막장 김진태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그만 알아보자. 김진태에 대해 알아 볼려면 나의 정신 건강에 손상이 오기에 또 김진태가 강원도지사가 된다 해도 울 동네 문제 아니니까... 그러니 사심없이 두명을 간략히 한번 보자. 대체적으로 김진태가 앞서고 있다. 후반에 민주당이 만들어 준 강원특별자치도에 대한 평가를 강원도민이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에 따라 결과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으나 이광재가 힘들것으로 본다. 강원도는 완전 세대 싸움이다. 40대 이하.. 2022. 5. 31.
이상민, 홍영표,이광재, 김두관 등 추미애 퇴진 이후 누가 할건데 엄중하게 명분 찾으며 동반사퇴를..ㅉ 추미애 윤석열의 동반사퇴설은 언론의 희망일 뿐이고 왜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지는 다들 눈치 채지 않았나? 국민의당 희망일 수도 있고, 윤석열은 이미 고쳐서 쓸 인물이 아니기에 추미애까지 같이 묻을려는 언론의 희망도 강하게 숨겨져 있다고 본다. 싸움은 과감해야한다, 현 민주당처럼 엄중하게 명분 찾기하면서 언론에 나와서는 자기편 뒤통수 까는 모습을 보이는 것들에게는 희망이 없다고 봐. 다들 잊고 있는데 윤석열을 적극적으로 밀어서 총장을 만든 이는 양정철이다. 홍영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출범하고 지금 검찰 상황이 진정되면 장관으로서 모든 임무를 완수했다고 본다. 검찰개혁의 다음 단계로 나가는 것은 다른 사람이 할 수도 있다" 이광재 “추 장관도 그렇고, 윤 총장도 그렇고 결국 대통령이 임명한 분들인.. 2020.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