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어느 순간에 그는 삼성 중앙과 친한 모습을 보였어
민주당 지지자들은 그닥 이광재를 크게 호응 하지 않는 편이라고 봐
요즘 수박 수박 하는데 이광재도 수박이라고 보는 편이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국회의원 중에 권선동, 김진태는 둘다 강원지역구를 두고 활동했다
막장 김진태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그만 알아보자.
김진태에 대해 알아 볼려면 나의 정신 건강에 손상이 오기에
또 김진태가 강원도지사가 된다 해도 울 동네 문제 아니니까...
그러니 사심없이 두명을 간략히 한번 보자.
대체적으로 김진태가 앞서고 있다.
후반에 민주당이 만들어 준 강원특별자치도에 대한 평가를 강원도민이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에 따라 결과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으나 이광재가 힘들것으로 본다.
강원도는 완전 세대 싸움이다.
40대 이하는 이광재가 50대 이상은 김진태가.
원주권에서도 진다면 이광재로서는 이길 수 있는 건덕지가 없다.
전임 도지사 최문순이 당선 되었던게 신기할 정도다.
민주당의 한발 두발 늦은 일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도 알 수 있다.
문 정권, 최문순 강원도지사때 했어야 할 일을 이제서야 한다.
만약 김진태가 당선이 된다면 강원특별자치도의 열매를 따게 만들어 주는거다.민주당은 정말 일 못하는 것을 또 한번 보여주는...
또 이런 염원을 꿈꾸는 강원도민이 있겠지
강원랜드와 레고랜드 청탁..
권성동도 무죄났으니 웬만큼 청탁해도 ok잖아.
권성동도 해 줬는데 하면서 청탁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거다.
교육감 선거는 부동층이 66.8% 정도로 관심이 없다.
진보·보수 진영 간 단일화에 실패한 탓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후보가 난립 중이기도 하다.
당초 진보로 분류되는 문태호·강삼영 후보와 보수인 신경호·원병관·유대균·조백송 후보 등이 단일화에 성공하고, 중도인 민성숙 후보까지 더해 2~3명이 본선을 치를 것이라는 예상이 깨졌다.
원병관만 유대균 지지를 하면서 사퇴를 했을 뿐이다.
지금 지지율은 의미가 없어, 무당층이 55.8%인데..
결국 보수냐 진보냐 싸움도 아닌 혼전 그 자체다.
아이들 교육에 관심 없는 60대 이상 노인들이 무슨 교육감 선거를 하는지 모르겠어.
오히려 고1부터 선거권을 줘야 하고 60대 이상은 빼야한다.
학생 없는 부모는 현재 교육정책 하나도 몰라, 나도 몰라. 그런데 투표권을 행사 한다?
진짜 문제다.
국회의원은 잘못 뽑으면 나라를 힘들게 하지 그걸 잘 보여준게 권성동 김진태였어
김진태가 사라지니 유상범을 올린 강원도...
도지사는 잘못 뽑으면 그 동네가 죽을 맛이 되는거지 다른 동네는 상관 없어, 그래서 다른 동네들은 큰 관심이 없지, 큰 틀에서 보면 나라 문제지만..
그래서 동네 사람들이 더 잘 보고 공약 챙기고 해야 하는데 전혀.....그런 선거가 되질 않고 있지.
인물 보고 공약보고??
개가 웃는 소리다.
언제 국힘당이 공약 지키데..
당장 굥 공약 파기하는 꼴을 봐라...
공약 이행률 90% 이상 이런 홍보는 대부분 민주당 소속이다.
국힘당 소속 홍보에 이런 것 들어가는 후보 진짜 보기 힘들 정도지.
잘하는가 물어 보면 50% 넘는 긍정을 보이면서도 지금은 국힘당이 이기는 곳이 태반이거던.
선비질 오지라게 한 문재인은 이번 선거 어떻게 생각할려나...
자영업자 손실보상금 팡팡 주는거 어떻게 보고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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