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사이준석1 이준석 리스크? 얼라의 한계/중국대사 앞에서 침뺃고, 전국민지급은 번복하고 ♠장면1 간단하게 생각 해보자 홍콩시위 지지, 한국 문화유산 찬탈 ㅆㅂ 개개인은 얼마던지 외칠 수 있다. 그런데 오늘 중국 상인을 만나 수출 계약서 적는날 중국인 듣게 떠들 수 있을까? 이걸 이준석이 한거다. 게다가 일개 직원이 아니라 임원이 한거라고. 그런데 만약에 이 문제가 커져서 중국과 수출이 파토가 났다. 안그래도 좋은 일자리 없다고 난리 치는 2030에게 어떤 여파가 미칠까? 2030이 우린 취업 힘들어도 된다...이렇게 합의를 했다면 몰라도.... 이미 황교안은 중국에 가서 거짓말 했고 사드 알박기를 해서 한국의 대중 무역은 처참했었어. 30대는 그걸 체험했을텐데?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홍콩 민주화 중국의 잔인함을 거론 그 뒤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예방을 받은 뒤 ‘홍콩 문제 등 인권 문제에.. 2021. 7.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