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시1 판사사찰 성상욱 검사의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은 이런 곳이다. 보통 첩보 영화를 보면 찌라시나 가짜뉴스를 인터넷에 언론사에 뿌리는 장면들을 쉽게 목격 할 수 있었다, 한국에서 이런 능력을 가진 곳이 국정원, 대검수사정보정책관실 ( 전. 범죄정보기확관실 )이라고 한다 박근혜 정부 시절에 그 당시에는 범정이라고 줄어서 불렀는데 그때부터 이미 문제가 되었다. 왜 검찰이 수사만 하면 되는 곳이지 정보를 수집하냐 마치 국정원처럼 그런 비판이 있어서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에 문무일 총장이 그 역할을 축소 수사정보만 수집하겠다고 정한게 현 대검수사정보정책관실이다 #여기서 물의야기법관은 양성태가 만든 블랙리스트에 올라온 법관을 말한다, 진짜 물의를 일으킨 법관도 있겠지만 양승태에 반하는 법관도 있다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에 대해 열린공감 TV가 이들이 하는 일과 조직에 대해 간략.. 2020.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