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제국의부활 썸네일형 리스트형 300:제국의 부활 시사회 리뷰-액션에 뭘 따지리 볼거리가 많았다 300:제국의 부활 전작에 비해 약간은 아쉬웠지만 멋졌습니다 제국의 부활의 주인공은 아르테미시아 의 에바 그린이었습니다 그녀가 없었다면 영화는 상당히 밋밋해졌을것입니다 미드 스파르타르쿠스를 봤기에 피칠갑이나 잔혹성에 단련이 되어 있기에 사지절단이나 피가 난무하는것에 잔인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앗습니다 역시 아이맥스 3D로 보게 되면 그 강렬함은 배가 되는것 같더군요 제국의 부활은 전편300 이전의 시대만 그리는게 아니었습니다 전작의 10년전 마라톤 전투를 그리고 또한 전작300의 전투 그 시대를 동시에 그려내고 있습니다 즉 고르고여왕이 이 영화의 끝 살라미스 해전에 복수를 위해 참가하는거죠 일단 영상을 먼저 보세요^^ 아르테미시아 역 에바그린의 그 멋드러진..아니 여자의 몸인데 어찌 전사의 위용이 저리 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