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14 2014. 3. 8. 14:16

300:제국의 부활 시사회 리뷰-액션에 뭘 따지리 볼거리가 많았다



300:제국의 부활
전작에 비해 약간은 아쉬웠지만 멋졌습니다
제국의 부활의 주인공은 아르테미시아 의 에바 그린이었습니다

그녀가 없었다면 영화는 상당히 밋밋해졌을것입니다









미드 스파르타르쿠스를 봤기에 피칠갑이나 잔혹성에 단련이 되어 있기에

사지절단이나 피가 난무하는것에 잔인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앗습니다

역시 아이맥스 3D로 보게 되면 그 강렬함은 배가 되는것 같더군요

제국의 부활은 전편300 이전의 시대만 그리는게 아니었습니다


전작의 10년전 마라톤 전투를 그리고 또한 전작300의 전투 그 시대를 동시에 그려내고 있습니다

즉 고르고여왕이 이 영화의 끝 살라미스 해전에 복수를 위해 참가하는거죠 일단 영상을 먼저 보세요^^








아르테미시아 역 에바그린의 그 멋드러진..아니 여자의 몸인데 어찌 전사의 위용이 저리 진하고

부하들을 다스리는게 전혀 어색하지 않는거지..








<보통 여자분들이 저런 역하면...이정도 나온분 못본것 같네요>

대단했다고 말할수밖에 없는 연기 내공입니다

그녀로 시작해서 그녀로 끝난다고 할수 있을듯합니다











테미스토클레스 의 설리반 스태플턴은

미드 스트라이크 백에 나온분인데 이 미드에서는 바람둥이자 전직 씰 요원으로 매력이 있게 나오는데

전편 300의 레오니다스 왕의 제라드버틀러가 보여준 복근에 비해 복근이 빈약하더군요..

뭐 그리스인들 대부분이 그러했지만

역시 1편이 주던 그 복근의 아우라에는 갈수가 없었습니다










하기사 그들 대부분이 시인이나 대장간 등 일반인으로 구성된 부대였음을 감안한다하더라도

몇몇의 전사들 역시 마찬가지인 빈약한 복근들이었다는게 많이 아쉽습니다


제라드버틀러가 보여준 그 칼있으마는 오히려 아르테미시아 역의 에바그린이 이어받았습니다

그러하다 보니 더더욱...제국의 부활에서는 존재가 부각 되지 못하더군요 ㅋㅋㅋ

에바그린에게 파묻혀버린듯합니다 ㅎㅎㅎ










전작 300에 비해 다들 빈약한 몸매는 그리스 병사들에 대해 그닥 눈길을 주지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다들 등장인물에 대해 강렬한 포스를 느끼지 못하나 봅니다

아테네 병사와 스파르타 병사들의 차이점을 부각할려고 했던걸까요???

제국의 부활에서는 스파르타 군이 거의 안나오니 아쉬움이 더 크게 느껴지는 복근들이었습니다

전작 300의 복근들 보세요 차이점이 확연합니다 ㅋㅋㅋ










하긴 전작300의 복근들은 영화 촬영전에 이미 엄명이 내렸다고들 하죠

복근을 만들라는 그리고 이 복근들을 더더욱 부각하기위해 CG했다고도 하던데...ㅎㅎ










관대한 왕 크세르크세스역 로드리고 산토르는 이렇게 훈남이었다는걸 알수가 있었습니다 ㅎㅎ

저 얼굴에서 강열한 크세르크세스가 나올지 예상도 못했습니다

그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기 전까지는









이런 해전 장면은 역시 CG로 할수 밖에 없기는 합니다

물론 찬찬히 보시다 보면 CG가 주는 한계를 아실수가 있지만

전투 영상에 집중하고 더우기 아이맥스3D로 볼때에는 그딴거 다 날라가버리더군요







역시 볼거리가 충만했습니다







특히 이런 원근감이 느껴지는 영상에서 3D영상이 주는건 더욱 크더군요


이런 역사물은 항상 역사를 비틀기를 좋아합니다
큰 개요만 두고 속은 많이 바꾸는거죠
크세르크세스의 온몸 피어싱에 호모를 연상케했던것 또한 이런 범주에 들어 가겠죠 ㅋㅋ


스파르타가 아테네를 밀어 내고 그리스를 대표했을때는 오히려 그리스 정치 문화가 후퇴 했다는것 ...

하지만 300에서는 스파르타가 무조건 정의가 됩니다 ㅋㅋㅋ










예고편과는 달리 스파르타는 거의 안나옵니다''

맨나중에 스파르타가 살라미스 전투에 합류하는 장면에서 그들의 복근을 보여줄뿐

고르고 여왕은 전체 스토리를 알려주기위한 등장에 불과했습니다

작정하고 3편이 나온다고 보여지는 마지막..3편을 기대하게 만드네요 ㅎㅎ


전작300이 주는 영향이 크긴크더군요 다른분들의 리뷰를 보아도 300을 비교해서 아쉽다는 글이 많습니다

하지만 전작을 잊고 이영화만 보았을때 과연 안좋다고는 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전 간만에 재미있게 봤습니다

최근에 본 액션영화들이 거의 망작이라..더더욱 그러했네요

에바그린의 그 뱃전에서의 포스는 아직도 어른거리네요..크크

그리고 같은 해전을 그린 이순신 장군의 명량은 어떤 해전을 그렸을지도 궁금해지는군요









G를 가미하지않은 실제를 본딴듯한 액셔을 준 론 서바이버와는 또다른 매력을 준 액션이었습니다

2014/01/11 - [영화/최신영화] - 실화의 힘 영화 론 서바이버 추천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