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14 2014. 3. 3. 13:55

성룡의 폴리스스토리2014-그래도 성룡이다!!!!!!!!!!!!

성룡이 돌아왔다

물론 예전의 그화려한 무술을 가지고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지는 않지만 여튼 돌아왔습니다

뭐랄까 앞으로의 길에 대한 예측을 해볼수 있는 작품으로 보입니다

나이 나이인지라 이제 고층에서 뛰거나 아슬아슬한 장면을 연출하거나

화려한 무술의 곡예를 더이상 우린 쉽게 감상하기 힘들지 모르겠지만

이런 방식으로도 충분히 성룡의 진가는 나옵니다



오랜 경찰 생활로 가정을 돌보지 못한 불량 아빠 종 반장(성룡)은 간만에 딸의 연락을 받고

'우' 클럽을 찾는다.

비뚤어지기로 작정한 듯 짙은 화장에 곳곳에 문신을 한 딸은 클럽 주인인 중년의 우 사장과 사귀겠다는 폭탄선언을 한다.

종 반장이 심란해하는 사이 클럽은 정체불명의 괴한들에게 공격을 받고 손님들은 죄다 인질이 되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인질극을 벌인 인물은 클럽의 주인인 우 사장,

그리고 인질들은 웬일인지 5년 전 어떠한 사건과 관련된 자들이다.

탈출 불가능한 요새와도 같은 지하 클럽에서 종 반장은 자신의 딸과 무고한 자들을 지켜낼 수 있을까.



다른분들의 리뷰를 보면 실망했다는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ㅎㅎ

아 물론 용형호제때나 폴리스 스토리1때의 성룡의 모습을 찾아보기는 힘드니 많이들 실망했을것 같네요

늙은 모습이 우리에게는 너무큰 아픔입니다 ㅠㅠ


전체적으로 약간 허술한 스토리는 있습니다 마지막 뜸금없는 인물이 튀어나와서 스토리를 마무리하는건 아쉽더군요

하지만 전체적인건 그럭저럭 화려한 곡예무술이 없다고 하더라도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성룡은 성룡입니다

다이하드에 추리 기법을 접목한 방식은 성룡영화서 처음보다보니 많이들 안타까웠나봅니다

그래도 성룡 영화에 액션이 빠지면 안되죠 일단 많이 맞더군요 ㅎㅎㅎ

맞는 장면을 슬로우기법을 사용해서 보는맛은 살렸더군요^^

솔직히 유덕화의 부춘산거도 보다는 백배 나은 영화였습니다

폼페이 보다도 프랑켄슈타인:불멸의영웅 보다도 나았습니다

성룡의 영화 차이니즈조디악 보다도 전 더 마음에 들던데요^^



또 보통 성룡 영화에 나오는 조연들은 누가누군지 여자 아니고서는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성룡의 곡예와 같은 액션에 눈을 뗄수가 없기에 성룡에게 다 묻혀버리지요

차이니즈 조디악에 권상우가 나온들 다 묻혀버리지 않았습니까 ㅋㅋㅋㅋ

폴리스스토리2014에서는 반대편인물이 멋지더군요

우장역으로 나오는 유엽 그의 연기가 좋았습니다^^아직 성룡은 살아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제 성룡의 영화에도 잔인한 장면이 나왔으면 합니다

이렇게라도 볼거리를 충족시킬수도 있고 시걸형님 같이 스트레스도 날리게 해줬으면..

너무 착한 영화는 이제...힘들지 않을까요?

악역은 어떨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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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05 00:58

  • 2014.07.05 01:00

    이번 폴리스 스토리는 짱개국 본토 경찰을 모델로 만들어서 인기가 개판입니다. 예전 1에서 3까지 영국 홍콩황가경찰이 배경이고 홍콩이 배경이였고 당시 홍콩은 경제성장과 영국식민지라는 특수성에 동양과 서양이 섞인 도시의 특이점과 성룡의 액션 등으로 대박쳤지만 이번 영화는 홍콩에서 철저히 외면받았습니다. 평점 5점 만점에 1점을 받는 치욕까지...ㅋ 진가구가 그립습니다참고로 홍콩은 일국양제로 아직도 반환전처럼 중국본토와는 다른제도와 중국과 국경도있고..경찰도따로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