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16 2016.02.13 16:19

주토피아 시사 리뷰 지금껏 본 디즈니 중에 최고다




전날 데드풀을 보고 한마디로 환장을 했죠

다음날 디즈니에서 나온 주토피아는 별 기대 없이 갔습니다

영화 내내 웃고 다음은 어떻게 될지 궁금함으로 집중 초집중이었네요

지금껏 본 디즈니 중에 감히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전 겨울왕국 , 인사이드아웃보다도 더 재밌게 보았네요

케릭은 하나하나 모두가 다 살아 통통 뛰고 스토리 또한 기존 애니메이션에서 보가 힘든 추리 액션물입니다

또한 유머는 전반에 깔려 있는데 요게 정말 기발합니다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이 같이 함께 어울려 사는 나라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1위, 주토피아 연쇄 실종 사건 발생!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교양 있고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주도하는 도시 주토피아. 

이 곳을 단숨에 혼란에 빠트린 연쇄 실종사건이 발생한다! 

주토피아 최초의 토끼 경찰관 주디 홉스는 48시간 안에 사건 해결을 지시 받자 뻔뻔한 사기꾼 여우 닉 와일드에게 협동 수사를 제안하는데…









주토피아는 예고편만 보고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예고편에는 진정 재밌는 부분이 거의 없어요

오히려 예고편은 재미를 하나도 못느끼네요 그래서 예고편이 다인 영화가 절대 아니기에 

예고편을 안 보고 가는게 더욱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전혀 정보없이 갔었는데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회원들 중에 한명도 재미 없다는 분이 없네요










설정 하나 하나가 각 동물에 맞추어 정말 뛰어난 아이디어로 만든 작품입니다

도무지 버릴 장면이 없을 정도









전혀 토끼같지 않은 토끼 주디양은 어릴때부터 꿈이 경찰관 이 세계에서는 유래가 없는 토끼 경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결국 경찰관이 됩니다









주토피아로 와서 만난 여우 닉 와일드

이 세계에서는 여우는 교활하고 사기치는 육식동물에서도 초식동물에서도 왕따인 여우

이 둘의 케미가 끝내주더군요









가장 배꼽 주의보가 내리는 장면인데 기막힙니다 이설정이 

다 본 뒤에 복기를 해 보니 제작진들의 아이디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겠어요









이 멋진 사자는 어떤 활약을 할까요









대부를 패러디 한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사실 이 부분은 어느 정도 예상이 가긴하더군요

주토피아는 왠만한 영화의 추리극 보다 잘 짜여져 있어요

빵빵한 스토리 통통 살아있는 케릭터들











역활에 맞게끔 적제적소에 배치된 동물들










지금껏 말한 부분은 어른이 보았을 떄 감상하는 것이지 아이들이 보았을 때가 아니죠

즉 절대 유치한 부분이 없다는 말입니다 


영화가 주는 교훈적 내용은 우리나라의 영호남을 보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잘들 만나고 친구사이고 별 문제가 없는데 꼭 몇명이 호남이다 영남이다 지역감정을 부추기면서

그에 기생하여 권력을 잡을려고 하는 모습이 똑같아요


영남만 있다면 그때에도 우리가 남이가 할까요 그때는 이제 대구 부산 마산 이렇게 싸우게 만들겁니다

총리가 영남출신이 나온다고 영남이 서울을 제치고 잘 사나요? 

그 총리 재산은 서울에 있죠 ㅋㅋㅋㅋ

뭐 호남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산넘이고 장손집이 대구지만 지역발전 똥입니다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의 공존이 보여주는 사회 우리 영호남 가르지 맙시다 제발



최고의 인기가수 가젤양이 마지막 노래를 부르면 각케릭을 보여주니 일찍나가시면 그만큼 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