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 괜찮네/생활 2016.08.08 18:16

마른오징어 잘고르는법 찡어오빠 건어물에서 배웠어요




여름철 맥주는 기본이죠 언제부터인가 다들 치맥을 선호 하는 것 같은데 다들 살 걱정은 안 하시나봐요

예전부터 맥주안주에는 마른오징어 만큼 잘 어울리는 것도 없습니다


야구장에서 차가운 맥주와 함께 먹는 것이 바로 마른오징어..캬 별미죠

그런데 야구장에서 파는 오징어 참 맛이 없습니다 그래서 야구장을 즐겨 가는 저는 오징어를 항상 집에서 가져가는데

이번에 알게된 찡어오빠건어물은 득템한 기분이었어요 왜 그런지 찬찬히 볼까요





첫째. 찡어오빠는 냉동고에 보관한 묵은 오징어는 판매하지 않는답니다

솔직히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데요 뭘 봐야하는지 먹기 전에는 맛이 있는지 알 수가 없잖아요

찡어오빠 홈페이지를 보면 타우린이 많은 오징어도 별도로 더 저렴하고 판매를 하고 있기에 더욱 믿음이 가더라구요





둘째. 찡어오빠 마른오징어는 국산 생물 당일 바리만 취급한다네요

국산 생물 당일바리라는 말은 당일 배에서 잡힌 오징어를 냉동시키지 않고 바로 손질하여 말린 오징어를 말하는데요

냉동한 오징어가 아니라서 신선하고 식감이 더욱 탱탱한 맛있는 오징어만 취급한다는 점





세째. 건조지역을 중시한답니다

차가 많은 도로변 시멘트 공장주변 등 공기가 좋지 않은 곳에서 건조 된 것은 취급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뭔 오염물질이 묻었을지도 모르는데 가족에게도 권하지 않는 것은 취급 하지 않는다는 마인드^^





이런 조건을 충족하면서도 가격은 저렴합니다


좋은 마른오징어 고르는법을 아세요

찡어오빠 건어물에서는 좋은 마른오징어 구별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는데요 그만큼 신선함을 자랑한다는 말도 되죠





오징어를 먹다 보면 동그라미 부분에 구멍이 나 있는 오징어를 심심찮게 보죠

그건 쇠파이프에 말린 제품이라고 보면 된다네요

쇠파이프라 찝찝한 부분이 있어서 찡어오빠에서는 판매를 하지 않는답니다






싱싱한 제품인지 아닌지 쉽게 구별하는 법은 빨판(조롱바리)을 손으로 살짝 훝었을때 많이 떨어지면

오래된 제품이라고 보면 된다네요 

요건 몇번을 훝었는데 전혀 떨어지지 않습니다 ㅎㅎ





마른 오징어를 보면 하얀 분말가루가 손에 묻어 나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요

이 분말 가루는 타우린이라 하여 오래된 마른오징어에 생기는 거라고 보면 된다네요

몇번을 문질문질 해도 전혀 손에 묻어나지 않았어요





또 하나 더 눈으로 보고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은 마른오징어의 실핏줄입니다

생물당일바리 제품은 이렇게 실핏줄이 선명하답니다

징그럽다고 하는 분도 있는데요 이건 싱싱한 제품이라는 표시래요





마지막으로 싱싱한 마른오징어를 표시하는 기생충자국입니다

니베린촌충이라고 오징어에 기생하는 유충인데 사람 인체에는 전혀 해롭지 않는 단백질인데요

이게 보이면 싱싱한 오징어를 말렸다는 증거라네요 ^^





다 확인 하셨죠

찡어오빠 건어물에서는 이렇게 싱싱한 오징어만을 판매하고 있어요

마트에서 판매하는 마른오징어 솔직히 어떤 제품인지 확인 하기 힘들었는데 이제 간ㄷ나하게 확인 할 수 있겠어요

야구장에서 먹을려고 매번 구매를 하는데 타우린이 참 많이 묻어났었거던요






마른 오징어도 탄력을 느낍니다 통통 거리는 느낌 아시죠

전 불에 구워서 먹기 보다는 씹는 맛을 중하게 여기기에 마른오징어를 그대로 먹는 편인데

질겨서 어쩔 수 없이 구워야만 했는데 찡어오빠네 마른오징어는 그냥 먹어도 굿~~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위는 다리와 몸통 사이 부분




마른오징어를 먹을 때에는 오로지 제일 먼저 먹죠 다른이는 손대지 못하게 ㅎㅎ





요즘 처럼 더운 여름 자기 전에 맥주 한잔은 꿀이죠





찡어오빠에는 마른오징어 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어물도 있어요





뇌물로 온 아귀채 와 이것도 참 맛잇네요 색다른 맛입니다

반찬으로 만들어 먹어도 될만큼 좋네요


http://www.zingobba.com/shop_main/main_body.htm



마른오징어 뿐만 아니라 완도 미역 맛김 황태채 등등 그리고 선물세트도 있으니 이번 추석선물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