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20 스펙 기능을 보자 디자인만 까지말고 막귀에게는 사치품이지만




V20은 세련된 젊은 감성을 지닌 이들이 주 타켓인 듯하다

즉 나같이 음감이 똥인 이들에게는 무용지물인 폰이다 

갤럭시노트7의 폭발 이후로 LG가 덕을 볼 수 있을까 생각하는 이들이 많겠지만

솔직히 대부분의 이들이 이런 음질에 민감한 이들이 아니라는게 문제임 눈에 보이는 디자인은 이쁨을 찾지만 

실제 매일 듣는 음질에는 예민하지 않는 이들이 많고 연령이 40이상만 되어도 크게 관심이 두지 못할 것 같다





난 디자인에도 관심이 없다 어짜피 케이스를 하면 무뎌지기도 하지만 디자인 이쁘다고 하는 갤럭시S6 엣지를 사용하는 누님을 봐도

처음 구매할 때 그때 뿐이라는걸 잘 알고 있기때문이다





그래도 V20 디자인을 보면 참 아니다 싶어

베젤은 눈에 띄게 까만데 실버 색상과 너무나도 어울리지 않는 저 모습

오히려 디자인은 V10이 더 흡족했던 것 같다





홍보 메인 사진의 색상을 블랙으로 했다면 좀 더 다른 반응이 나왔을지도 모르는데

LG모델은 액정 테두리가 너무 보기 싫어....ㅋㅋㅋ






그럼 나에게는 별로 특화된 기능이 아니니 V20의 특징을 보자


세계 최초로 '쿼드 DAC(Quad Digital to Analog Converter : 디지털-아날로그 변환기)'을 탑재 

고성능 오디오 칩셋 제조업체 ESS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채용한 쿼드 DAC은 '싱글 DAC' 대비 잡음을 최대 50%까지 줄여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제공



솔직히 뭔 소리인지를 모르겠다 라는 솔직한 심정인데

가수의 날숨 들숨도 알 수 있고 현악기 줄에 활 닿는 소리까지 알 수가 있단다 

이런 소리를 듣기 위해 따로 앰프를 구매하는 이들도 생각 보다 많더라





LG V20은 CD 음질(16비트, 44.1㎑)보다 16배 이상 뛰어난 32bit, 384㎑의 고해상도 음원까지 재생할 수 있다. 

신제품에 처음 적용된 업비트(Up-bit), 업샘플링(Up-Sampling) 기능으로 스트리밍을 포함한 일반 음원도 최대 비슷한 수준으로 재생할 수 있다 

'B&O 플레이(B&O PLAY)'와 협업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폰 오디오 음질을 구현



32비트라는 말은 저음 부터 고음까지 더 세분화 해서 들려준다는 숫자라 높으면 높을 수록 좋은 것이구

헤르츠 역시 높은 숫자가 좋다는 것 쯤은 알고 있습니다


V20이 나온 뒤에 LG를 까는 댓글을 보면 디자인 그리고 LG로고 까는게 태반이다

아마도 이런 이들은 위 기능에 대해 저같이 뭔 소리인지 모르는 이들일거다


좀 아는 이들의 댓글은 다르더라구 ㅋㅋ





발열로 난리쳤던 G4를 사용중입니다 갤럭시S6도 사용 중이구요

가족들은 대부분 LG를 더 많이 사용 중입니다 G5도 여동생이 사용 중에 있으니까요

배터리 광탈 발열 솔직히 모르고 사용 중입니다 흡족하게 말이죠

디자인은 갤S6이 이쁩니다 하지만 처음 살 때 뿐이라는거 다들 공감하시죠



여동생은 저 보다 음감이 좋은 편이라 G5를 잘 사용 중이더라구요 오디오 모듈을 산다고 했을 때 전 미쳤다 했지만 자기 만족이니 뭐

전 들어도 잘 모르니 왈가불가 하고 싶은 맴이 1도 안 생겨요 어짜피 무식하다는 결론이니 ㅎㅎ





오디오 매니아를 위해 무손실 하이파이 음원 포맷을 지원하며 이어폰 좌우의 음량을 각각 75단계까지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


'고음질 녹음' 기능으로 CD 음질보다 6.5배 뛰어난 수준으로 녹음 가능하며 

탑재된 오디오 녹음앱은 '기본 모드', '콘서트 모드', '사용자 설정 모드' 등을 지원한다. 

미리 녹음된 반주에 자신의 노래나 악기연주를 더할 수 있는 '스튜디오 모드' 기능을 지원해 자신만의 음원 제작도 가능하다


나에게 역시 필요없는 기능이다 음악을 하는 이들에게는 좋을거구

아이를 키우는 이들에게도 생생한 아이의 음성을 녹음 할 수 있어 좋을 것 같기는 하다



http://media.daum.net/digital/device/newsview?newsid=20160907162618577


자세한 것은 직접 사용해 본 기자의 기사를 보자




자료출저 연합뉴스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60907153731578



최초로 탑재된 안드로이드 7.0 누가

배터리 또한 3200mAh로 착탈식이다 갤럭시노트7이 3500mAh 일체형이니 차이가 없는데도 착탈식이라는 매력이 있다

매번 배터리 광탈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번에는 배터리가 호재를 만난것 같다

나사에도 납품한다는 엘지배터리 실 사용에서 광탈이 어떨지 시험을 기대해 본다





결론적으로 막귀를 가진 나같은 이들에게는 사치품일 수도 있다

하지만 비디오 기능은 더욱 좋아졌고 카메라 기능은 지금 g4를 사용 중이므로 전문가 모드가 얼만큼 좋은지 알기에

이 기능은 갤럭시와 비교 불가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가장 매력적인 것은 착탈식이다

다들 착탈식이 뭐가 좋은데 하지만 보조배터리를 주렁주렁 달고 다녀 보면 착탈식을 버리지 못한다




  • rehomik 2016.09.07 17:06

    문제는 막귀건 아니건을 떠나서 제대로 된 소리를 듣고 싶다면 그런 음질을 가진 파일을 구해야 하는데

    FLAC 음원 자체를 찾는게 더 어려움. 대부분 192~320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아무리 기기의 성능이 뛰어나다고 해도 재료 자체가 없으니.

    더불어 음악을 최초에 출력하는 장치도 장치지만 귀에 전달해주는 이어폰/헤드셋 등도 어느정도 갖춰줘야지 제 능력을 발휘할텐데 그런 부분까지 지원해주는 것이 아니니 결국에는 막귀건 듣는 사람이건 저 핸드폰의 가치가 발휘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 사라보 2016.09.07 17:17 신고

      일반 음원을 가지고도 앰프를 통해 듣는 이들이 많더라구요 본문에도 말했듯이
      음향기기 카페에 가면 알수가 있는데요

      음질에 민감한 분들은 또 구해서 듣는게 당연할거지만 그런 수고 없이도
      기존 음원을 가지고도 충분히 더 좋은 음질을 즐길 수가 있다면 ......괜찮겠죠
      g5 모듈로 들어 보면
      안들리던 음이 들립니다 그건 확실해요 그래서 좀더 쾅쾅하면서 다른 느낌을 주는데 그걸 제대로 제가 못 즐기는게 안타깝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