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13 2013.08.04 18:08

설국열차왜 이렇게 극단적으로 평이 다를까?

설국열차 왜 이렇게 각자 평이 극단적으로 나뉘어 질까?

퍼시픽림이나 지아이조류의 때리고 폭파하고 이런 쾌감과

에술작품으로 논하는 영화들에 비해 어중간하다고 느낀걸까?

대부나 스카페이스는 이 두가지 다 흡수하였는데 설국 열차는 그에 못미친다는 

광대한 생각을 한걸까?

매트릭스류의 설국열차임에는 분명하지만

하층민이 상층을 꿈꾸며 같이 살자고 치고 올라가는것..이게 주된 줄거리 임에는 분명하다

신자유주의니 그 영화 내면에 깔려있는 여러 요소를 분해 할려고 하지말고

각자 보고 느끼는대로 평하고 생각하면 된다

그게 나온 극단적 평인게다


서로 이해가 안되니 이런 영화가 왜 재밌니 왜 재미없니 하는것 자체가 웃긴다

난 솔직히 퍼시픽림 지아이조 재밌다는것 이해 못한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막판에 한국영화 아니 대부분 영화의 똥폼에 깔깔깔 대고 웃었다

이제 일반 관객에게 저런 똥폼의 류를 주입할려는 감독이 아직 있다는것에 슬그머니 화가 났고

단지 김수현이란 인물로 인한 성공에 조소를 품긴했지


잠깐 생각난것 하나 주저리 볼게

액션영화에서 서로 죽일듯 하다가 막판에 미적대다가 된통 당하는 장면

주인공 잡아뒀다가 말하다가 역전 당하는 장면

이딴 영화 스토리가 이제 안먹히지만 아직도 그렇게 찍어대걸랑

나같으면  일단 다리 팔 이런데 총 한방 먹이고 못움직이게 한뒤  대화 하겠다

스티븐 시걸이 그렇게 하니깐 시걸 형님을 일단 존중하는거다

스토리 개판이어도 ㅋㅋㅋ


설국으로 돌아가서 꼬리칸 사람들 저 열차 만들때 또 저 열치가 움직일수 있는 다른 경제 활동 하나두 안하고 

단지 먹을걸 더 다오 평등하게 해다오 이러면서 반역?을 하는것 이런것은 어떻게 보는건가?

흠..이런 생각이 이건희류의 생각은 아닌듯한데 말이다

이건희 욕하는건 우리 노동력을 착취해서 욕하는거잖아..+-+

점점 글이 산으로 간다 ㅋㅋ

봐봐 

만약에 먹고 사는데 조금 더 베풀고 환경을 조금만 더 좋게 해주었다면

반란을 했을까?

한정된 자원 그렇다면 왜 꼬리칸을 안떼어 버렸을까?

꼬리칸 사람들 올라올때 왜 독가스 살포 안할까? 없었을까?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영화 해부하다보면 한도끝도 없는거다

이런 논란 자체가 있다는것이 영화가 잘 빠졌다는거라 생각해

지아이조 잘나왔다고 평한 애들 보다는 그래도 나은 영화 평이염 ㅋㅋㅋ


난 재밌게 봤다 

영화에 숨어 있는것 까지 판단할려면 이거 두서너번 봐야할듯하지만

처음보고 두번째를 염두한다는 것 자체가 나의 흥미를 끌었다는것

그래도 매트릭스같이 난해하지도 않았어

재미었다는 평은 그분의 기대치 충족이 안되었다는건데 그건 봉준호감독이 풀어야지 ㅋ

영화의 판단은 개인의 몫인게 답이다

물론 다른 사람 생각은 궁금하겟지만 그 다른 사람의 생각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포기하는 바보짓은 안해야지

평점 알바들이 난리를 쳐도 재미없다고 난리를 쳐도

내가 갈 여건과 돈만 있으면 보고싶다란 마음에 이끌려가는게 정답인겨

보고나서 평해야지 보기전에 포기는 하지말라는거다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고 하지않니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