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17 2017. 2. 17. 21:32

존윅 리로드 시사 최고의 액션영화 반열에 올랐습니다 어마어마한 총기액션



전편 존윅1( http://garuda.tistory.com/961 )을 보고 참 놀라웠습니다 

스토리상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총기와 맨손 액션의 기막힌 조합은 이퀼리브리엄에서 한층 더 진화한 액션을 선 보였죠 

1편 보다 더 기막히다라는 이야기가 들리기 시작 도데체 얼만큼 더 멋지게 변화 했을까....


기막힙니다

스토리는 큰 줄기만 이루고 나머지는 모두 존윅의 총기맨손액션이 다 끌고 갈 정도로 많습니다

몇명이나 죽였는지 카운팅 할 필요 조차 무의미 할 정도로 죽이죠

그 와중에 이 남자 너무나도 아름다운 액션을 선 보이네요







키아누 리브스 스피드로 액션 영화의 총아로 떠 오른 뒤 메트릭스로 화려한 비상을 하고

그 와중에 가족사로 인한 마음아픈 침체기를 거쳐 다시 한번 더 비상하고 있습니다

메트릭스에 키아누리브스를 빼면 안되듯이 존윅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완전히 맞춤옷을 입은 그의 모습은 이제 그 요상한 수염까지 알맞다고 생각 할 정도네요 







시작과 함께 벌어지는 자동차 액션 그리고 둔탁한 느낌까지 그대로 나는 액션으로 시작합니다

네 전편에서 사라진 그의 차가 초반의 싸움을 불러 일으킵니다

초반 신나게 밀어 붙이는 액션을 쿨 하게 끝맺는 놀라움을 보여 주며 한템포 쉬죠










아.....참 기구한 존윅 쉴틈을 주지 않습니다....

타의에 의해 이번에도 나서게 되는데요 이제부터가 킬러 세계의 입문을 자세히 하게 됩니다

킬러를 위한 안식처 콘티넬탈 뿐만 아니라  무수한 협력업체가 있더라구요








이 부분이 상당히 재밌습니다 

대사도 무척 재밌어요 ㅎㅎ







국제암살자연합의 모습이 천천히 수면위로 떠오르고 

그에 발 맞추어 존윅의 액션도 시작합니다

이번 액션을 자세히 보면 유도와 주짓수 등등 많은 무술이 총기와 함께 나오는데요







독특한 점이 있습니다 행동이 아주 재빠르게 보여지지 않습니다

사실 대련을 해 보면 직접 상대 하는이는 아주 빠르게 보이지만 구경하는 이는 그 모습이 다 보이거던요

그러한 점을 이번 액션에서 볼 수 있습니다


존윅이 행동이 좀 느린 듯한 느낌인데 카메라를 빠르게 돌리지 않은 배우가 실제 하는 액션의 행동을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한순간도 키아누의 얼굴을 볼 수 없는 장면이 없습니다 거의 모든 액션을 키아누가 했다는 점이라고 볼 수 있죠

이런 액션은 사실 처음 느껴 보는데요 너무나도 사실적 액션이라는것을 점점 느끼게 되더라구요







대표적 액션 첩보물 본 시리즈를 보면 타격이 엄청 빠릅니다 

관객의 눈으로도 쫒지 못할 정도죠 레이드도 마찬가지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살파랑, 도화선이 사실 실제 액션에 근접했는데 존윅은 더 나아가 카메라 장난이 하나도 없습니다

키아누의 노력이 엿보이고 감독이 지향하는 점이 확실한 액션입니다







탄창 확인 총기 확인까지 섬세하게 이루어집니다

이번 역을 위해 실제 총기와 사격을 했다는 키아누리브스의 행동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킬러라는 설정으로 인해 총기 액션도 남다르죠 머리 탕!! 확인 사살은 기본으로 갖추고 근접에서 이루어지는 총기 싸움은 감탄만 나와요







전편의 두감독인 데이빗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중에 이번에는 채드 스타헬스키가 감독이고 데이빗은 기획만 참가했는데요

두 감독의 전작인 스턴트맨의 향기가 여전히 압도적으로 묻어 있습니다

성룡의 스턴트를 해서 인지 중국향도 폴폴납니다







 킬러의 세계가 중국 무협지 세계와 좀 비슷한 향이 있습니다

죽어야 할 상대지만 예를 다 하고 죽일 때도 기본적인 예를 갖추는 느낌이 무협지를 보는 듯해요



로렌스 피시번은 바로 개방 방주인 느낌이 풀풀 풍겨지죠 ^^







콘티넨탈 로마 지부의 지배인은 바로 서부영화 장고의 프랑코 네로라네요 

미리 듣지 않았다면 모르고 지나쳤을 ..몰라 보겠어요 







장고 분노의 추적자에서도 나왔었는데 사진을 보니 맞네요 ^^







가장 아쉬웠던 배역입니다

루비로즈 얼마전 트리플 엑스에서 저격수로 나왔었는데 망인 영화에서는 그나마 제 배역을 하더니

존윅에서는 폼만 잔뜩 잡고 제대로 끝내주는 기술도 없는 .......







최소한 킹스맨의 소피아 부텔라 정도의 뭔가 숨겨진 힘이 있을거라 생각 했는데

어휴 그냥 폼만 잡았던 아이네요 ㅎㅎㅎㅎ

딱 하나 아쉬웠습니다







콘티넨탈의 지배인 이안 맥쉐인 정말 멋있어요

존윅 이제 다음편을 기대합니다 제대로 전쟁을 치룰 것 같네요

다음편은 타의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를 위해 총을 드는 존윅







누구던 오라고 해 모두 죽여버리겠어....................

그리고 개와 함께 열심히 뛰는 존 윅................................................

존윅 3편 언능 나오길 기대합니다 



PS 큰 화면에서 보시길 시사를 용산 7관에서 했는데 너무 작은 관이라 제대로 못 즐겼어요 

되도록이면 큰 관에서 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