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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김경수의원이 바보냐 댓글 조작을 반대로 하게 조선에 소스 준 경찰은 누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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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주고 받았단다 텔레그램으로

그렇다고 치자 아는 사이에 문자 주고 받았다고 치자

만약 이 조작을 김경수가 지시 했다면 김경수도 참 머리 안 돌아가는거다


민주당이 이 댓글 조작에 사용되는 메크로 프로그램을 고발했다

그런데 여전히 저걸  가지고 있었고

경찰이 들이닥치자


USB를 없앨려고 했다고?

다 바보냐!!







정말 웃긴게 그 조작 프로그램으로 그 당시에 지지하는 댓글을 올렸어야했다는 점이다


여자 아이스하키팀으로 인해 

지지도가 내려가고 

욕은 욕대로 먹고 있던 시점에


오히려 욕하는 댓글을 달았다고?

바보냐!!!







그 시점에는 

오히려 조작을 할려고 했다면 

무조건 찬성하는 쪽으로 몰아가야 할 시점이었어







지지도가 내려가고 

온갖 욕은 다 먹는 시점인데 

뭔 보수가 한 것 처럼 할려고 욕을 달았다는거여



진보의 지지세를 모을려고 했다면

그 생각 자체가 우스운 짓이었다

그 때는 그런 먼 시점을 보고 바둑 돌을 둘 시점이 아니었어


김경수의원은 이렇게 이야기 했다


“문제가 된 인물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의 드루킹은 지난 대선 경선 전에 문재인 후보를 돕겠다며 스스로 연락을 하고 찾아온 사람”

"대선이 끝난 후 김씨가 인사와 관련해 무리한 요구를 해 왔고 청탁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상당 부분 불만을 품었고 그렇게 끝난 일”







여튼 tv조선 이하 언론들 이 기사를 낸 것도 확실하게 조지고

어떤 경찰이 소스를 준 것인지도 밝혀야 한다

한두번 당하는 것도 아니고


빠른 수사와 경찰은 어디서 이 이야기가 흘러 나왔는지도 함께 조사해라

그리고 다른 댓글 떠힌 조사해야한다


딸랑 2개 기사에 댓글 단 것으로 집중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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