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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권영진 한국당 대구시장후보 동영상 보니 무림고수는 존재한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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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한국당 대구시장 후보 동영상을 보면 저 덩치가 테러로 인해 쓰러졌다고 보이지 않는데 우째 된건지







설마 지지도에 위험을 느끼고

혼수성태가 그랬던 것처럼 정치테러로 몰면 주목하지 않을까 그런 마음은 절대 없었을텐데







흠.... 원희룡이 계란 투척 후 지지도 올라갔다더니 그것을 염두에 둔것도 아닐텐데...


왜냐 !! 너무 허술하거던!!!


아주 더 천천히 영상을 해 봤어








아무리 느린 영상으로 봐도 도저히 넘어갈 수는 없는 ...


특히 왼손등으로 슬쩍 밀었다는 것을 증명 할 수 있는 방법은 선글라스다


엄청난 힘을 가했다면 선글라스도 꽉 움켜쥘수 밖에 없지


선글라스 멀쩡하지 선글라스 다리가 미동도 없는것을 보면 남자도 저런 상태에서는 힘을 주지 못한다


톡 하고 갖다 대는 순간 얼굴 표정을 보면





이것은 분명하다

저 여성분이 무림의 고수라는 것

통배권이 아니면 이럴수가 없다









아...우린 중요한 것을 알게 되었네


역시 존재 했던거다


무림의 고수가!!







권영진이 저렇게 무리를 해 가면서 넘어진 이유를 추리해 보면


장애인단체를 회피할려고 쇼를 했는데 마침 잘못 앉는 바람에 꼬리뼈가 금이 가게 된 그러니 전치 3주가 나오는거다


뭐 날씨도 더워지는데 힘들게 선거 운동 안해도 뽑아주는 대구 아이가







의도치 않게 전국적으로 스타가 되면서 전국구가 되었어


이제는 빼도 박도 못해 꼬리뼈가 아파서 선거 유세를 할 수 없다고 지금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는 걸 보면 잘 알 수 있어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



그런데 추잡한 것은 저걸 정치 테러라고 한다는 것이고 이에 경찰은 쿵짝 할 모양새다


뭐 톡하고 갖다댔다고 정치테러로 구속할거라는 소문이 도는데


만약 그랬다가는 덩달아 경찰도 욕 쳐묵 쳐묵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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