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쌍다반사/끄적끄적 2018.12.31 04:54

블로그 체험단 리뷰를 그만 두니 멍을 때려도 여유롭다


체험단 리뷰를 한 5년 정도 한 것 같다

사실 티스토리로 이만큼 한 것도 대단하다고 난 생각한다


네이버 블로그 아니면 사실 잘 인정도 안해주는데 오래 하다 보니 티스토리로도 네이버 검색이 많이 되더라

자화자찬을 하자면 글 솜씨도 좀 늘고 카메라도 생기면서 좀 깊게 길게 적었던 효과라고나 할까?







IT 리뷰같이 전문 분야를 파고 든 것도 아니면서 꾸준히 한달에 10개는 기본으로 한 것 같다

당첨 될려고 정말 노력 많이 했다


티스토리는 거의 다음과 구글에서 검색이 된다

그래서 네이버에도 검색 할 수 있게 네이버 블로그와 포스트도 같이 글을 올리기 시작 이때부터 확 늘어 난 것 같다





체험사이트는 정말 많다

그러다 보니 매일 다른 물품들이 들어오고 다 신청을 할려면 참 많은 시간이 필요하더라

그냥 훌터 보는 것만으로도 시간 많이 잡아먹어


당연히 이런 저런 많은 사이트를 방문하면서 신청하고 당첨되고 점점 제품은 많아지고 

이제는 고가의 제품들 리뷰까지 했었지





그런데 많이 당첨이 되면 글이 날림이 된다

쓰는 스토리가 다 똑같아 뻔해

공짜로 물품을 받아 리뷰로 댓가를 치루지만 솔직히 미안하더라


그래서 어느 사이트 한 두 개만 방문 집중하기 시작했다

집중하다 보니 한달 리뷰하는 횟수는 변함이 없었던....ㅎㅎ


하지만 어느 사이인가 내 시간이 없더라 제품 리뷰 뿐만 아니라 홍보 리뷰도 했으니 더더욱

하나 리뷰 끝내면 바로 다가오는 리뷰 마감시간 이라다 보니 정말 블로그를 한 이유가 오로지 체험단 리뷰를 위한 것이 되어 버렸다

내 블로그는 미드 영화 블로그였는데





어느 날 나와 같이 블로그 리뷰 한 분이 이제는 손자와 많은 시간을 보낼까 한다는 장문의 글을 보면

나도 그만 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 사용하지 않는 제품들은 쌓이고 나눠주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을 위한 그리고 손자와 지금 아니면 없을 순간을 위해 포기한다고 하더라


뭔가 큰 느낌을 주었어

그런데 어느날 자주 가는 체험단리뷰 사이트가 갑자기 티스토리를 타박하기 시작하더라

문의를 했다


답은 업체 측이 네이버 블로그만 뽑아 달라고 했다면서 티스토리의 장점을 이야기 해도 안 먹힌다면서...

게다가 이 체험단 리뷰 업체가 사이트 리뉴얼을 하면서 티스토리는 등록이 안되게 해 두었더군


물론 네이버 블로그도 있지만 온전히 체험단을 위한 운영이었는데 갑자기 하기가 싫더라

그래서 나도 그만 두었지




과감하게 모두 그만 둔지 언 5개월

그만두니 먼저 표가 나는 것이 시간이 지나니 하루 방문자 숫자로 줄긴 줄더군

하지만 나의 취미 시간은 그만큼 길어 졌다 그리고 한결 여유 시간도 즐길 수 있었고

멍을 때릴 수도 있었다


그리고 다른 글을 쓸 때 좀 더 정보를 수집하면서 정확히 파악 하고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는 점이다

일하면서 집에 와서 리뷰하고...

이게 보통 일은 아니었었다


최근에는 의뢰 들어 온 제품만 했었고 직접 구매한 제품들만 했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 보니 제품에 대해 더 많이 파악하고 검색 노출에 대한 생각도 더 많이 하면서 글을 적게 되더라

또 다시 한가한 시간이 지루해 지면 리뷰를 할지는 모르겠지만 이전같이 무턱대고 하지는 않을 것 같네


이렇게 이런 글도 적으면서 여유롭게 한 해를 마무리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