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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북한 쌀지원 정부가 확정하기 전에 떠들었어야 하나 박원순 설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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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쌀지원 외면할 문제는 아니다

이것으로 북한과 대화 물꼬가 다시 터이고 북미 대화 재개에 일조 할 수도 있고

세계식량기구(WFP)와 유엔아동기금(UNICEF)의 요청도 있으니 정부가 아마도 미국과의 대화 속에서 결정이 나면

그때 충분히 움직일 수 있다고 본다

솔직히 미국이 반대하면 할 수 없는 것 다 알잖아

안타깝지만 현재 북한 문제에서 우리가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속국이나 마찬가지다

5월 17일 북 인도적 지원 사업에 800만달러(한화 96억여 원)를 공여하기로 했는데 

이게 미국의 허락 없이 될거라 보면 참 순진한거다



그리고 북한 쌀지원 이것에 설훈이나 박원순 서울시장이 설레발 치는것에 대해 말해 볼련다

아 물론 이것 또한 미국에 허락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현재 남아도는 쌀 가지고 있어봐야 창고 운영비 보관비 등등 

배보다 배꼽이 더 커기 때문에 주는건 오히려 나은 조치인것은 분명해

하지만 결정이 나면 시행을 하면 될 문제인데 

이걸 대북 식량지원은 국민 의견을 수렴하면서 구체적인 계획을 검토 하겠다고 하면서 군불을 피울 필요가 없다는거다

문재인대통령 지지자나 민주당 지지자 그리고 중도는 미국의 시그날이 있다는 것을 다 안다

그러니 군불 떼울 필요 자체가 없다



왜 박원순, 설훈이 군불을 떼우냐고..이러면 시행 하기 이전에 무직자 경제 생활 힘든 국민들 열폭하게 하는거다

눈치 좀 보자 현재 울 나라 경제 상황을 미중무역전쟁으로 앞으로 더 힘들다

이 와중에 서울시장 박원순은 100만 달러를 준다고 이야기 하니 젊은 청년 백수는 중년층은 더 화가 안 날까?

설훈은 통일부도 모르는 이야기를 먼저 꺼내고 있는걸 보면 욕을 쳐 먹을려고 발악하는 것 같다

눈치 좀 있던가 눈치 좀 보자

이런 행동 자체가 젊은 청년들 표를 갉아 먹는 행위다 



이에 침퉷 민경욱이 하는 반응 봐봐 당장 청년 걱정하고 국내 경제 걱정하고 앉아 있잖아

왜 이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에게 반격을 먹냐고 

더 웃긴건 자한당은 북한 인권을 더럽게 챙기는 당 아닌가

굶어 죽던가 말던가 의미 없는 인권을 챙기자 이게 맞는 자한당이란걸 다시한번 보여 줬어



그리고 경제 이야기 지나가면서 한번 해 볼게

노무현 대통령을 공격할 때 경포대 기억 할거야 "경제를 포기한 대통령"

언론에서 무수히 떠들었고 새누리당이 입에 달토록 써먹은 말이다 연극도 했잖아

그런데 경제 지표를 보면 이명박 박근혜 때 보다 훨 나았던 경제였던게 노무현대통령때다




이 영상 한번 끝까지 봐봐

현재 경제로 욕하고 언론이 도배하고 자한당이 공격하는데 이게 딱 노무현때와 같다

자 황교안 총리때 경제 지표와 현재 경제지표 비교 해 볼까



어떤가 황교안이 총리때 보다 나은 경제다



경제가 본격적으로 피부에 와 닿은게 바로 중국이 문 걸어 잠근 때인데 바로 황교안이 사드 알박기 하기전에

중국에 가서 거짓말 해서 사진평 열폭하게 만든게 황교안이다

그런데도 황교안 총리때 보다 나아...

물론 앞으로 더 나빠 질것 같다 

다들 미국 이겨라 하지만 미중 무역전쟁에서 새우등 터지는 거은 우리거던

백수 할배들이나 경제 모르니 그렇게 할 수 있지만 막연하게 미국 이겨라 할 수 없는게 현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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