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사회

북한 쌀지원 정부가 확정하기 전에 떠들었어야 하나 박원순 설훈은?

by 사라보 2019. 6. 2.


북한 쌀지원 외면할 문제는 아니다

이것으로 북한과 대화 물꼬가 다시 터이고 북미 대화 재개에 일조 할 수도 있고

세계식량기구(WFP)와 유엔아동기금(UNICEF)의 요청도 있으니 정부가 아마도 미국과의 대화 속에서 결정이 나면

그때 충분히 움직일 수 있다고 본다

솔직히 미국이 반대하면 할 수 없는 것 다 알잖아

안타깝지만 현재 북한 문제에서 우리가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속국이나 마찬가지다

5월 17일 북 인도적 지원 사업에 800만달러(한화 96억여 원)를 공여하기로 했는데 

이게 미국의 허락 없이 될거라 보면 참 순진한거다



그리고 북한 쌀지원 이것에 설훈이나 박원순 서울시장이 설레발 치는것에 대해 말해 볼련다

아 물론 이것 또한 미국에 허락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현재 남아도는 쌀 가지고 있어봐야 창고 운영비 보관비 등등 

배보다 배꼽이 더 커기 때문에 주는건 오히려 나은 조치인것은 분명해

하지만 결정이 나면 시행을 하면 될 문제인데 

이걸 대북 식량지원은 국민 의견을 수렴하면서 구체적인 계획을 검토 하겠다고 하면서 군불을 피울 필요가 없다는거다

문재인대통령 지지자나 민주당 지지자 그리고 중도는 미국의 시그날이 있다는 것을 다 안다

그러니 군불 떼울 필요 자체가 없다



왜 박원순, 설훈이 군불을 떼우냐고..이러면 시행 하기 이전에 무직자 경제 생활 힘든 국민들 열폭하게 하는거다

눈치 좀 보자 현재 울 나라 경제 상황을 미중무역전쟁으로 앞으로 더 힘들다

이 와중에 서울시장 박원순은 100만 달러를 준다고 이야기 하니 젊은 청년 백수는 중년층은 더 화가 안 날까?

설훈은 통일부도 모르는 이야기를 먼저 꺼내고 있는걸 보면 욕을 쳐 먹을려고 발악하는 것 같다

눈치 좀 있던가 눈치 좀 보자

이런 행동 자체가 젊은 청년들 표를 갉아 먹는 행위다 



이에 침퉷 민경욱이 하는 반응 봐봐 당장 청년 걱정하고 국내 경제 걱정하고 앉아 있잖아

왜 이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에게 반격을 먹냐고 

더 웃긴건 자한당은 북한 인권을 더럽게 챙기는 당 아닌가

굶어 죽던가 말던가 의미 없는 인권을 챙기자 이게 맞는 자한당이란걸 다시한번 보여 줬어



그리고 경제 이야기 지나가면서 한번 해 볼게

노무현 대통령을 공격할 때 경포대 기억 할거야 "경제를 포기한 대통령"

언론에서 무수히 떠들었고 새누리당이 입에 달토록 써먹은 말이다 연극도 했잖아

그런데 경제 지표를 보면 이명박 박근혜 때 보다 훨 나았던 경제였던게 노무현대통령때다




이 영상 한번 끝까지 봐봐

현재 경제로 욕하고 언론이 도배하고 자한당이 공격하는데 이게 딱 노무현때와 같다

자 황교안 총리때 경제 지표와 현재 경제지표 비교 해 볼까



어떤가 황교안이 총리때 보다 나은 경제다



경제가 본격적으로 피부에 와 닿은게 바로 중국이 문 걸어 잠근 때인데 바로 황교안이 사드 알박기 하기전에

중국에 가서 거짓말 해서 사진평 열폭하게 만든게 황교안이다

그런데도 황교안 총리때 보다 나아...

물론 앞으로 더 나빠 질것 같다 

다들 미국 이겨라 하지만 미중 무역전쟁에서 새우등 터지는 거은 우리거던

백수 할배들이나 경제 모르니 그렇게 할 수 있지만 막연하게 미국 이겨라 할 수 없는게 현실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