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20. 4. 4. 06:21

정의당이 고추가루 뿌리는 지역/ 박창진의 비례 후순위는 무슨 자만심인지..

 

 

20대 총선에서는 국민의당의 고추가루가 아주 심했지만 진짜 안보고 싶은 의원 살려준 것도 정의당이다

 

 

 

 

20대 총선에서 정의당이 고추가루가 되면서 정말 안보고 싶었던 심재철, 김진태를 배출했었어

정진후는 솔직히 포기 하기 힘든 지지율이었지만 김진태는 어휴....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19대때는 노동당의 1.4% 고추가루 때문에 노회찬이 나경원에게 진거야

피 눈물났었지

 

그런데 저런 내막은 모르고 김진태, 심재철, 민경욱,나경원 등등을 욕하면서

저들을 뽑은 지역구 주민을 한꺼번에 욕한다니까 진보 지지층이 더 많은데도 말이지

지역구 주민들은 더 화가 나는...

 

이제 좀 잘 알고 욕하자, 그래서 21대 총선에서는 어느 정도 일지 한번 모아봤어

가장 개인적으로 심각한 곳은 빨강색으로 지역구를 표시했다

 

 

선거 결과

 

 

 

많은 곳을 여론조사를 보고 꼽았는데 생각도 못한 용산에서 정의당 고추가루가 나왔네

뭐 민생당 1%도 고추가루가 되었지만 ...0.7% 차이로 졌다

 

 

민생당,정의당, 민중당 이 3개가 진보측이다 

딱 깨놓고 이야기 한다면 진보 지지자들이 정말 싫어하는 김진태, 민경욱, 전희경 등을 저지했기 때문에

정의당에게 향한 비난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왜 정의당은 선거를 코앞에 두고 이렇게 무리하게 공천을 했을까?

 

 

 

 

선거 자금이 넉넉하지도 않은 정의당이 전국에 낸 후보자들...정당으로서 당연한 행위임에도 무리한 후보자 공천은 민주당을 압박하기 위함이라는 해석이 주를 이룬다ㅡ왜냐 선거자금이 넉넉하지 않는데도 이렇게 전국에 선거 싸움이 심한곳에 빼지 않고 공천을 한다.

그러면서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비례는 자신들을 찍어 달라고 하는 이 묘한 가시감.

 

선택과 집중이라는 작전이 아쉽다 무엇보다 최소 20% 이상을 득표할 수 있는 후보자를 키워야 한다는 것은 내내 정의당이 안고 있는 문제다

심상정의 당선을 뺴고 이정미도 18.4%는 막판 민주당 지지로 갔던 것이 크다고 하더라도 윤소하, 김종대의 지지율은 심각하다 3%의 후보자들이 태반인데 이들에게 향한 선거 자금을 윤소하 김종대에게 집중하지 못한 아쉬움은 정의당에게 없을까?

 

선택과 집중도 중요하고 무엇보다 후보자들의 힘을 키워야 한다는 것은 내내 정의당의 문제다.

그런데 21대 비례로 들어온이들에게 보일까?

 

류호정 당 IT산업노동특별위원장, 장혜영 다큐멘터리 감독, 강은미 전 부대표, 배진교 전 인천 남동구청장, 이은주 전 서울지하철노조 정책실장

 

실제 정의당 비례후보자들 중에 전국적 지지도를 가진 인물은 박창진 땅콩회항의 피해자 뿐이었다

충분히 국민들에게 공감을 이끌어 낼 인물을 6번 후순위에 배치한 정의당, 이무슨 자만심을 행위인지.

21대에서도 정의당에서는 국민들에게 공감을 보일 후보자들은 안보인다. 논란만이라도 생성 하지 않으면 다행이려나..

 

다음은 정의당이 고추가루가 될뻔 했던 지역인데 박제 해 둔다.

 

강원도 춘천갑 허영(당선),김진태

 

 

허영이 살짝 앞서긴 한다 그런데 정의당 지지율이 6%,

하지만 이거 잘못하면 김진태에게 덜미 잡힐 수 있는 지지율이다

그런데 결과는 7.4%을 넘긴 차이로 이겼다

이번에도 정의당의 4.1%는 위험했어

 

 

김진태 낙선 정말 기분 좋다~~

 


 

서울 동작을 이수진 (당선) 과 나경원

 

 

7.2% 차이 피터지는 싸움이었다

후반 나경원이 네거티브와 딸과 남편을 앞세운 호소를 이수진은 냉정하게 원칙을 앞세우면서 품격있게 대응했다

 

 

 

 

서울 송파구을 최재성과 배현진 (당선)

 

 

 

어결과적으로 정의당이 고추가루를 면하였는데

이 지역에 고추가루가 되었다면 정의당은 김진태 못지 않은 비판이 몰렸을거야

"비오는 날엔 쏘세지 빵...."이걸 봐야하나?

 

인천 동구미추홀갑

 

중부일보 의뢰로 아이소프트뱅크 조사기간 24~25일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 참조

 

30일에 한 다른 조사에서는 민주당 허종식이 43%까지 나온 곳도 있긴 하지만 접전이라고 볼 수 있는 곳이였지

 

 

 

특히 전희경 / 여자 김진태 안 보고 싶은 여자였다

 


 

인천 연수구을

 

 

선거 당일에 연수구을 민주당 지지자들에 남기는 글을 적었어

제발 민주당 좀 찍어라고 387명이 이글을 봤지

 

 

정말 살 떨렸었다

이정미를 싫어하는 않는다 정말 열심히 소외받은 국민을 위해 생을 살아온 사람이다 

하지만 민경욱은 더더더 싫었다. 만약 이정미가 앞선 결과 였다면 정일영 보고 물러 나라고 했을것이다.

 

 

 

 

4.인천서구갑 / 김교흥 당선

 

기호일보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C&I에 의뢰해 3월30일, 31일 양일간 조사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5.안양시 만안구

 

중부일보 의뢰로 아이소프트뱅크 조사기간 22일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 참조

 

초접전이다 이렇게 가면 3.7%가 또 고추가루가 될 확률이 높다고 봤다

 

 


6.고양을

 

중부일보 의뢰로 아이소프트뱅크 조사기간 24-25일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 참조

 

 

압도적이었어 여기 올린 것도 미안해

 


 

7.분당을

 

중부일보 의뢰로 아이소프트뱅크 조사기간 15일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 참조

 

정말 초접전이었어 새벽을 넘어가고도 확정이 안되었던

2.8% 차이로 겨우 이긴 곳이야

 

 

 

 

 

 

8.경기도 여주시양평군

 

중부일보 의뢰로 아이소프트뱅크 조사기간 27일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 참조

 

민주당이 졌어 큰 차이로

 

 

 


 

 

충남 서산시태안군

 

 

역시 여기도 졌어

 

 

 

새누리당 폭로하고 죽은 형 보답?으로 당공천 받은 성일종

그걸 뽑아주는 지역구,,,,참 이해 안갔다

 


 

청주시상당구

KBS청주방송총국이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 21~22일 조사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 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

 

김종대의원은 이대로 묻히기에는 너무 아까운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국내 몇 안되는 군사전문가인데...

 

 

통합당 윤갑근이 전형적인 정치검사 다행히 이겼다 3.1%로 힘겹게 이겼다

그런데 김종대 득표율이 생각 보다 안나왔어 이정미 정도 나올 줄 알았는데..

 

 


 

경남 양산을

 

 

김두관이 이렇게 고전하다니 초초초초접전이다

 

 

결과도 초초 접전이었다 1.6% 승리.....

 

 


 

경남김해을

 

 

 

친노성지가 이렇게 접전을 하다니...정의당 지지율이 5% 였는데

 

 

장기표를 상대로 이렇게 힘들게 이기다니 김정호는 지역구 관리 진짜 혼심을 다 해야한다

 

 

경기도 남양주시병

 

3월15~16일 경인일보 가 알앤써치에 의뢰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 참조

 

검찰개혁의 민변 출신 김용민과 검찰내통자로 의심받는 주광덕의 싸움인데 초초초접전이다

진보 지지자들 사이에 악덕 높은 주광덕 이런 곳에 정의당은 꼭 나와야 했을까?

 

 

겨우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