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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갑
문산읍, 내동면, 정촌면, 금곡면, 명석면, 대평면, 수곡면, 평거동, 신안동, 이현동, 판문동, 가호동, 천전동, 성북동, 충무공동
국힘당 박대출이 3선 한 지역으로 국힘당 텃밭이다
민주당 길상돈
서울대 졸, 일요신문 기자, 정치외교학 박사 고대 교수, 인권운동가로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사무국장 출신
처음 국민의당 입당 했으나 탈당 민주당 입당, 2017년 진주시장 낙선, 22대 출마
국힘당 박대출 연세대 졸 서울신문 기자, 19.20.21대 국회의원, 강성 친박,
조카 5급 비서관 채용, 강성 친박이라 박근혜 탄핵 때는 거칠게 반발했다.
진주시 을
진성면, 일반성면, 이반성면, 사봉면, 지수면, 대곡면, 금산면, 집현면, 미천면, 중앙동, 상평동, 초장동, 상봉동, 상대동, 하대동
국힘당 텃밭
더불어민주당 한경호 후보 31.4%, 국민의힘 강민국 후보 45.5%, 무소속 김병규 후보 14.5%
민주당 한경호
경상대학원 농학석사, 기술고시 출신
경남 행정 부지사,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
21대 낙선, 전주시장 선거 낙선.
국힘 강민국
진주전문대 경남대 편입, 경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박사
아버지 강신화는 한나라당 부대변인 출신, 1998년 금헌학원 이사장 취임 당시 당시 27살
홍준표 경남도지사 비서, 진주시의원, 21대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국리민복상
자신이 이사장을 지낸 금헌학원 산하 진주동중학교 직원들, 교사를 개인적인 일, 선거에 동원 논란
1. 7~10년 동안 진주동중학교 소속무기계약직을 비롯한 행정실 직원 등이 사유지 관리를 위한 나무전정작업과 예초기를 활용한 제초작업에 동원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제보자 자신도 수차례에 걸쳐 예초기를 메고 제초작업에 동원.
2. 개인적인 용무로 손님들을 초대하거나 강 의원이 도의원 출마를 하기 이전에 행사를 하게 되면 출장뷔페를 불러 직원들을 동원해 음식 나르기를 비롯한 서빙에서 청소까지 시키고 자녀 이삿짐 정리를 위해 서울까지 부름
3. 진주동중학교 소속 교사를 비롯한 직원들에게 선거인명부를 확보하기 위한 지역주민 명부와 전화번호 확보를 요구하는 등 선거에 동원
4. 강 의원의 부친인 강신화 전 교육감의 집에 개를 키우는데 개똥까지 치우러 불려간 직원도 있었다”며 “강 의원 모친의 치과병원과 의령까지도 수행을 해야 했고, 강 전 교육감이 사우나를 갈 때도 태워다 주고 태우러 간 게 한두 번이 아니다. 모든 지시는 전 행정실장에게서 받았다
5. 이걸 폭로한 기자 언론사에 대한 보복 시도 " 서부 경남 사이비, 유사 언론의 갑 질과 횡포로 피해를 입은 분들은 강민국 의원실로 제보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난리 나니 취소
무소속 김병규
연세대 졸, 경남 경제 부지사, 국힘당 공천에서 컷오프 되어 반발 무소속 출마
통영시 고성군
산양읍, 용남면, 도산면, 광도면, 욕지면, 한산면, 사량면, 도천동, 명정동, 중앙동, 정량동, 북신동, 무전동, 미수동, 봉평동, 고성읍, 삼산면, 하일면, 하이면, 상리면, 대가면, 영현면, 영오면, 개천면, 구만면, 회화면, 마암면, 동해면, 거류면
국힘당 텃밭
민주 강석주
고대 석사 출신으로 한나라당 소속으로 시의원3선, 이후 문재인 지지, 민주당 소속으로 2018 통영시장 당선, 2022 낙선, 22대 국회의원 공천
국힘 정점식
검사 출신, 대검찰청 공안부장, 우병우사단, 친윤(신 윤핵관)
2017년 3월 법무부, 검찰 공직자 재산공개에서 부동산 보유 1위 공무원.
2019 보궐선거 당선, 21대 당선
한동훈의 역점 사업이었던 이민청 설립을 뒷받침하는 출입국·이민청 신설 법안을 발의
중대범죄 피의자의 머그샷 공개 법안을 대표 발의 통과.
2019년 3월 23일, 측근이 통영의 지역 신문인 '한려 투데이'의 기자 오 모씨를 금품으로 매수하려 했다는 의혹이 있다. 현재 그 녹취록이 공개된 상태
사천시 남해 하동군
사천읍, 정동면, 사남면, 용현면, 축동면, 곤양면, 곤명면, 서포면, 동서동, 선구동, 동서금동, 벌용동, 향촌동, 남양동, 하동읍, 화개면, 악양면, 적량면, 횡천면, 고전면, 금남면, 금성면, 진교면, 양보면, 북천면, 청암면, 옥종면, 남해읍, 이동면, 상주면, 삼동면, 미조면, 남면, 서면, 고현면, 설천면, 창선면
국힘당 텃밭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후보 26.3%, 국민의힘 서천호 후보 47.4%, 무소속 최상화 후보 16.5%
민주당 제윤경
하동군 출생, 덕성여자대학교 총학생회장, 금융인 출신 정치인이다. 시민사회운동가, 서민경제전문가
희망살림 상임이사, 빚을 갚고 싶은 사람들(빚갚사) 대표, 2015년 주빌리은행 상임이사, 롤링주빌리 대표를 역임해 ‘가계부채 전문가’로 알려졌다.
장기부실채권을 사들여 채무자들의 빚을 깎거나 탕감, 경제적 재기를 돕는 사회운동을 하였다.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지도자상을 수상.
20대 비례대표로 당선.
채권 이력제도 도입, 금융회사 부실채권 매각 규제, 채무 독촉에 관한 정부 가이드라인 정비, 신용회복 위원회의 공적 기능 강화, 금융복지 상담센터 설치, 연체 위기자 신속지원제도 도입 , '하도급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등 우수법안으로 평가받아 4년 연속 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상
사천·남해·하동 지역에 107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300여 회 이상의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국회의원 출마를 위해 준비했으나 2019년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를 취임해 ‘서민금융 전문가’ 타이틀을 얻었다.
개인적으로 이런 재원은 될수 있는 지역에 공천해서 일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상대 후보가 그 유명한 유오성 재판 증거 조작하고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 재판 방해 등으로 실형만 안 살았지 범죄자인 서천호국정원2차장이다. 이런 인물 지지를 보내는 이런 개떡 같은 지역에 왜 공천을 하는지 민주당의 생각을 모르겠다.
무공천으로 주민들 투표권을 엿 먹이는 방법이 최고다.
예산 집행시 서천호 지역은 완전히 씨를 말려야 한다. 비열한 짓이라 해도 민주당은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서 국힘당 의원도 고개 흔들 정도로 또 편들어주면 너도 같은 꼴 당한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씨를 말려야 한다.
또 드러나지 않은 범죄를 추적해서 법정에 세워라.
이것도 못한다면 욕도 하지 마라 민주당은. 문재인처럼 우린 착한 너무 코스프레 할 것 같으면 다 뒤져.
국힘당 서천호
경찰 출신 국정원 차장이다. 경찰 때에도 2 차장 때 아주 놀랄 만한 일들을 했다.
1. 오인춘 살인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부실수사와 거짓대응의 책임으로 조현오 경찰청장 와 서창원 경기청장이 동반 사퇴
2. 2016년 채동욱 검찰총장 사찰로 2022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3. 2014년 유오성 재판 증거조작 수사가 되자 책임자인 서천호 국정원 2 차장이 사임, 밑에 직원들 탓으로 그들만 처벌
4.2018년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 재판 방해로 징역 2년 6개월과 자격정지 1년 6개월을 선고
5. 희망버스 댓글 공작으로 2023년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그러나 이런 처벌은 윤석열이 2024년 사면해주고 공천을 받고 남해 하동군 주민들은 지지를 보낸다.( 사면 해 주기 한참 전부터 선거 운동을 했으니 사면받을 줄 미리 다 알았다는 뜻이다.)
경상도는 대체적으로 국힘당 소속으로 나오면 당선된 곳이 태반이라 나무위키에도 국회의원 시절에 뭘 했는지 업적이 거의 없다. 누구나 적는 나무위키인데도 말이다. 이것도 관리하지 않는 의원들이 지역 일은 잘할까?
잘하는 이들은 검색만 해 보면 거의 다 나오는데 검색에도 걸리지 않는다면 지역일꾼은 절대 아니라고 본다. 뭐 그래도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뽑아주는 동네라 걱정 없을 테지만. 목소리 크고 중앙정치에서 놀다 보면 지역 일은 거의 손 놓는 게 태반인데 전라도만 되어도 바로 다음에 물갈이가 되어 버린다. 다신 정치 못한다.
그리고 전라도를 경상도처럼 나오면 당선된다고 하는데 절대 아니다. 전라도였다면 사천시 남해 하동군 서천호 같은 범죄자는 얼씬도 못한다. 만약 민주당이 이런 인물을 공천한다고 치자 바로 무소속 찍어 버리는 게 전라도다. 절대 당선 안 시킨다고.
내 지역을 정말 바라고 표를 주는 동네는 올인 안 한다. 그 넘이 그 넘이지 찍어 주고 나서는 뭘 하는지 관심도 없는 지역일수록 변화가 없다.
내 고향 부산 동구 범일동 이 그런 곳이다. 저어기 시골도 아니지만 노인 천국이 되어 버려서 더 발전이 없다. 40년 전 사진과 지금 사진 비교 해 보면 변한 게 보이지 않을 정도니 말 다했지. 영도 중구 서구 동구는 점점 낙후가 되었고 반면 부산도 사람보고 퐁당퐁당 당선된 곳은 다 발전되었다. 부산 북구와 수영구 쪽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