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ruda.tistory.com/3676
안양시만안구
강득구,최돈익
강득구 당선 3선 도의원, 경기도의회 의장을 지냈고 남경필 경기도지사 시절 초대연정부지사를 지냈다.21대 국회의원시설 100%출석을 했던 성실함이 무기.
안양시 동안구 갑
민병덕,임재훈
민병덕 당선
서울대 시절 학생운동하다 백골단에 체포, 집행유예 2년을 받았다. 박원순 캠프의 상근변호사로 정계입문, 19.20대 공천했으나 이루지 못했고 21대 경선에서 5선의원이던 이석현을 이기고 왔던 저력이 있으니 무난히 당선되었다.
안양시 동안구 을
이재정,심재철
이재정 당선. 잘가라 변절자 심재철 두번이나 이재정에게 졌으니 이제 그만 보자 쫌.
민주당 이재정 대구출생 경북대 / 대입하면서도 아르바이트, 대학에서도 아르바이트 하느라 MT한번 못갈 정도, 그 와중에 틈틈히 학생운동까지,신림동 고시촌에서도 아르바이트 하면서 고시공부, 민변 사무처장, 20대 비례, 21대 안양동안을 당선 정말 의지의 한국인이다.
그리고 싸우기도 잘한다 우아하게.
부천갑
서영석,김복덕
서영석 당선
민주당 서영석 성균관대 약학과에 장학생으로 입학했다. 학생운동을 하던 중 집시법으로 구속됐다가 졸업한 뒤 부천시 오정구에서 약국을 개업하고 의약분업 당시 청년약사 운동을 했다. 부천시의원, 경기도의원을 역임한 뒤 21대 부천 정에서 국회의원.
부천 을
김기표,박성중,설훈
김기표 당선. 박성중 안봐서 속 시원하네, 설훈은 3선이나 한 곳인데도 6.07% 선거비 보전은 저 멀리로...진짜 득표율 없네
민주당 김기표 서울대 졸 검사출신 변호사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으로 임명된 지 석 달 만에 54억원의 은행 빚을 내 65억원대의 상가 등을 사들인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사퇴했다. 수사까지 받아서 혐의 없음 처분됐다. 이재명 최측근 김용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의 변호인이다.
부천병
이건태,하종대
민주당 이건태 당선인은 검사출신 변호사, 김대중재단 경기도부천시남부지회장, 민주당 법률위원장
광명갑
임오경,김기남
임오경 당선.
우생순 핸드볼 선수, 감독. 21대 광명갑 국회의원, 법률소비자연맹 주관 제21대 국회 4년 종합 의정평가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연속수상.
비례가 아니라 처음부터 전략공천으로 광명갑에서 국회의원을 했다. 본인도 스포츠만 했던 이가 무슨 정치를...하면서 전략공천이 황당했을 정도 였다니..민주당 텃밭이라 47.019%로 당선되었다. 대부분 이런 의원은 있는듯 없는듯하는데 저극적인 의정 활동을 한다.
광명을
김남희,전동석
김남희 당선
민주당 김남희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유명 대형 로펌에서 일하던 그는 억대 연봉을 포기하고 2011년 시민단체 활동가로 변신.
기초생활보장제도 부양의무제 폐지, 비리유치원 대응 입법에 힘썼고 보육교사, 요양보호사, 간병인 등 노동자들과 연대하여 공익입법 활동에 적극 나서며 우리 사회의 돌봄, 교육 문제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도 노력한 보건복지, 인권 분야 전문가로 유명
평택갑
홍기원,한무경
홍기원 당선
행정고시 출신 외교관, 터키 이스탐불 총영사. 중국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등 중국 전문성을 인정받아 국가안보 정책자문위원이 됨. 21대 국회의원.
평택을
이병진,정우성
이병진 당선
평택대학교 중국학과 교수 출신,17대 평택을 낙선, 2010년 경기도의회 교육의원 선거 낙선, 외교안보특보
평택병
김현정,유의동
김현정 당선
비씨카드 노조위원장, 사무금융노조위원장,민생경제연구소 운영위원장, 21대 총선 낙선, 민주당 대변인.
동두천양주연천갑
정성호,안기영
정성호 당선 확실
민주당 정성호 서울대 졸, 민변 출신, 경기도 양주시 국회의원으로 양주시 최초의 5선 의원, 이재명계 좌장.
가장 큰 오점은 종교인 과세 완화에 앞장섰다. 성품이 원만하며 비정파적인 정치성향 때문에 적이 별로 없는 정치인이다. 동료 국회의원과 국회 출입 기자의 평가를 종합해 선정하는 백봉신사상에서 무려 대상을 수상 여담: 중학교 1학년 때 만난 3살 연상(당시 고1)의 첫사랑과 결혼, 서울대 법대 출신 사법고시 합격자가 3살 연상 고졸 직장인과 결혼하겠다고 하니 집안의 반대가 극심했지만 이겨냄. 진짜 멋진...
동두천양주연천을
남병근,김성원
국힘 김성원 당선
서울 관악구 쪽 수해현장. 이때 대부분 반지하는 잠기고 많은 희생자가 나왔던 차마 기사도 보기 힘들었던 바로 우리 동네 였다. 더 웃긴건 나경원이 저 영상을 찍는 채널a 기자를 보면서 좌파 하는거였다 끼리 끼리 논다고..
더우기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이 " 농담이나 사진찍기용으로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주셨으면 좋겠다" 이 말을 한 뒤에 저딴 말이 나왔다.
더 기막힌건 주호영의 쉴드였다. " 김 의원이 장난기가 좀 있다. 평소에도"라고 말했다. 이에 기자들이 '김 의원의 발언이 장난스럽게 한 말이라는 건가'라고 되묻자, 주 위원장은 "늘 보면 장난기가 있다" 장난을 칠 현장이었나?
이어지는 주호영의 말 "언론이 큰 줄기를 봐 달라"며 "여러분들 노는데 우리가 다 찍어보면 여러분들은 나온 거 없는 것 같나. 크게 봐달라. 작은 것 하나하나 가지고 큰 뜻을 그거 하지 말고" 라고 말하며 김성원 의원을 옹호했다.
이런 쓰레기를 당선 시키는 이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