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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국힘당 김상욱 울산남구갑 /투표 참여, 윤석열 개새끼, 당론에 따라 탄핵 반대, 살다 살다 뭐 이런 새끼가

 


“아직 당에 소속돼 있는 몸이기 때문에 당론에 따라 이번 탄핵안에는 동의하지 않았다”면서 “그렇다 하더라도 투표에는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국회의원의 의무이고 역할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탄핵안 반대가 헌정 질서를 유린한 대통령을 용인한다는 의미가 절대 아니다”라면서 “결단코 용인될 수 없다”

 

투표 안 한넘 보단 나은 넘이다 라는 소릴 하는데요

님을 희롱한 겁니다.

 

 

 

고맙다고 한 야당의원들 엿먹인겁니다.

 

저 탄핵 투표가 어떤건가요?

 

 


투표는 하지만 윤석열이 개새끼지만 당론에 따라 탄핵은 반대한다

 

 

저 문장에서 이해 가는 부분은 뭔가요? 이해가 가긴 해요?

다음엔 잘하자 아님 탄핵 한다. 이런 뜻인데요. 탄핵 통과를 기다리는 우리가 저 개같은 넘을 어떻게 받아들이란 말입니까?

 

 

그러면서 비장한 표정으로 인터뷰하는..옆에 있으면 병으로 대까리 깨고 싶은 심정입니다.

자긴 탄핵 반대 표를 던졌다.

이말을 할 필요성을 느낀건 변명을 위한 겁니다.

 

좌우 지지자들 모두에게 변명하는 모양이죠.

정족수 통과해서 투표를 까지 못할 것 같으니 나온 말일수도 있는거라고 생각해도 무리 없네요.

 

한명 한명이 입법 기관이니 투표는 하러 왔다.(진보) 하지만 당론에 따라 탄핵은 반대한다.(극우)

 

 

 

정치에서 양비론( 안철수)이 제일 엿같은 행위고, 국민을 위해 이딴 개소리 하는 것들 중에 제대로 된 국힘당 넘들 있던가요?

 

 


울산 전세사기 피의자 사건을 수임했다. 또 초등학생 성폭행·조건 만남 강요사건(2022년), 울산 초등학생 의붓딸 성폭행 사건(2022년), 울산 어린이집 집단 학대사건(2020년) 등 지역 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 사건을 다수 수임한 것인데 돈이 된다면 전세사기, 성폭행 등 어떤 악질적 사건이라도 수임하는 로펌의 변호사가 지역구 의원으로 공천돼 지역 내 변호사들도 의아한 상황이라고 한다.

 

이게 김상욱의 변호사 스토리입니다.

 

4월에 있던 22대 통선에서 민주당 후보는 파춤으로 유명했던 전은수였죠

 

 


울산지방변호사회 이사를 역임하던 시기에는 시민들의 원정재판 불편을 해소하고자 원외재판부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에 나선 결과 울산지방법원
에 부산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설치를 확정하는 쾌거를 만들어 냄.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으로 청년문화, 주거, 복지 등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청년대책을 제안하고 과제추진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구축과 운영에도 적극 참여하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고자 노력

울산 광역시 미래비전위원회 위원도 맡아 생활밀착형 시민복지 정책을 설계하고 맞춤형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

한국성폭력위기센터 무료 법률지원사업 전문변호사로서 가정폭력과 성폭력 피해구제를 위한 각종 소송 지원활동

 

 

같은 부산대 동문이고 울산에서 활동하는 변호사지만 살아온 정의가 다른 후보들이었어요

하지만 개같은 넘을 뽑은 울산남구갑입니다.

 

 

울산남구갑 주민들은 저 넘의 행위를 보고 욕을 할까요? 아님 ...........어휴 ㅆㅂ 물어 볼 필요는 없겠죠?

 

 

22대 총선의 스타 탄생 울산 남구갑 전은수 파춤/ 여론조사도 박빙/ 조수진 2차 가해 가짜뉴스가

https://garuda.tistory.com/3648 22대 총선 여론조사 모음 서울,부산, 충청남북, 대전,세종, 경기도,인천 /조국혁신당 광풍이분다. 현재 각 여론조사를 보더라도 민주당이 우세다 부산까지 흔들리고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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