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호 조희대, 윤석열, 한덕수를 하나로 묶은이. 드러났기에 그냥 지나가진 않는다. 김앤장도 함께

경북고, 서울대법대, 김앤장

조희대, 윤석열, 한덕수

 

이들을 묶을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가진 인물 서석호.

 

 

이미 법조계에서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고 한다. 

김앤장에서 재벌 고위공직자 관리 하는 이가 서석호라고 한다.

 

이 사태가 일어나고 고법이 무릎을 꿇자 김앤장은 바로 꼬리를 잘랐다. 그런데 이걸로 끝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대한민국 최악의 악 김앤장을 탈탈 털어 볼 수 있는 명분이 생긴 것 같다.

 

서석호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재직 시절,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분식회계 사건 등 굵직한 대형 사건의 변호를 맡으며 기업법무 전문가로 명성을 쌓았고 이후에는 재판에는 나서지 않고 뒤에서 협잡하는데 치중한 것 같다.

 

그런데 서석호만 있는게 아니다. 대략 20~30명으로 이루어진 이너서클로 형성이 되어 있다고 한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나오던 장면들 머리에서 그려질것이다. 현실에 없는게 아니라는거

 

 

 

 

고법이 무릎을 꿇었다.

 

이재명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 첫 공판기일을 6월 18일 오전 10시로 변경 했다.

 

이 정도로 끝맺음을 한다면 민주당 지지자들을 잘못 봤다.

배후로 지목받는 서석호는 물론이요, 대법원장과 난쟁이 9명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뒤를 파고 처벌할 것이다.그리고 숨어서 장난 쳤던 이들도 이제는 안심 못한다. 이런 인간들일수록 지켜야 할게 많아서 입이 가볍다.

 

 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 및 대법관 9인에 대해 직권남용 등 혐의를 들어 예정대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 조치할 것이다. (대법원의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는 조금 상황을 봐야 할 것 같고 청문회나 특검 절차는 예정대로 진행 한다. 대법관들 전원과 대법관을 보조 하는 이들 청문회 올린다.

 

이것은 사법부 개혁의 첫 신호탄으로 보면 된다

고맙다. 정말 어려운 사법개혁의 물꼬를 터 주어서..

 

서석호가 만들고 조희대가 이재명을 대선 전에 끝장낸다고 자신 있게 말했기에 한덕수는 출마를 선언했을거라고 본다. 한덕수의 내란공범죄는 파고 파고 또 파고 해서 잡아 쳐 넣어야한다. 최상목도 뺴면 아쉽지.

 

 

이번엔 꼭 흑막의 뿌리 김앤장을 탈탈 털어야 이 나라가 그나마 제대로 굴러 갈거다. 민주당도 잘 알거다. 화해 하자고 하는 넘은 꼭 국민앞에 이름을 알려다오.

이재명은 할일이 너무 많구나. 그렇다고 이런 것에 눈 돌릴 필요 없고 경제에 집중하면 된다고 본다. 이런건 밑에서 알아서 해 치울거다.

 

 

왜 죽어라 이재명은 안된다고 할까

특히 기득권층에서 말이다.

 

타협이 안먹힌다.

모든 전 분야에 해박하다.

모르면 공부한다.최근 인공지능 용어까지 다 알아들을 정도더라.

 

대강 좋은게 좋다는 식으로 건의를 하는 넘은 바로 목이 댕강 할 것 같은..

내란 이후 핵심으로 부상한 이재명 주변 의원들 또한 그렇고.

 

 

그리고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때 이미 확인 했으리라.

건축회사에서 가장 싫어하는 인물이기도 하지 그래서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이용 조폭 연관몰이 조작방송을 했었다가 또 되치기를 당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