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쌍다반사/끄적끄적 2013. 6. 30. 12:20

정교사와 비정교사간의 왕따....선생님들이 미쳤습니다

아고라에 올라온 글입니다

전 영강전이 뭔 뜻인줄도 몰랐습니다

영어회화전문강사 이더군요

기간제교사분도 있죠

임신이나 다른 문제로 선생님이 자리를 비울때나 교사분이 부족할때

그분이 오실때까지 하는 분들이더군요

두 직종 다 비정규직 신분 댓글 보시면 영강전과 정교사<임용고시생>들간의 싸움으로 바뀌어갑니다

답답한게 정교사와 임고생들은 금전수수와 성희롱교사의 처벌엔 아무말도 안합니다

전라남도 초등학교에서 비정규직 선생님의 사연입니다

글 사연


일부 교사들이 왕따를 시킵니다

업무차 우연히 사용하게된 옆 교실 정교사(정규 영어교담)의 컴퓨터에서 

같은층 동료인 위센터 상담교사(계약직)와 정규 영어교담선생님간의 서른장에 걸친 저에 관한 뒷담화 채팅내역을 발견..

또 그기에다가 같은 영어과 정규선생님에게 왕따 은따를 당해 속상해 하던중에 업무적으로 마찰이 있었고

정교사는 교감에게 알렸나 봅니다-어떤 고자질을 했는지

도리어 교감에게 모욕을 듣고 다른 비정규직교사들도  정규직 선생편을 들었나봅니다

<,비정교사들이 정교사편을 들은게 힘에대한 약자인지 아님 영전강선생의 잘못인지 판펼은 안됩니다>

헌데 상담교사<비정규직>는 교장과 잘 아는사이임  -나중에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됨

이 사건을 발단으로 직장왕따및 관리자들의 금품수수와 일상적인 부적절한 성적언동등에 관해 

교육청과 도교육청에 민원제기했다가 오히려 장학사들과 비서관들의 무례함에 상처받고 

장기간의 해고협박을 홀로 싸워내며 이중삼중의 고통을 받았습니다. 

왕따는 처벌의 법적근거가 없다며 모두 기각되고 관리자들만 금품수수등으로 주의 경고라는 솜방망이 처벌을 받았습니다.

민원조사과정에서도 저들은 관리자들과 담합해 힘을 실어주며 

제가 해고되도록 진술서까지 써서 제출했습니다. 

정신병원에나 가보라던 교장선생님은 가벼운징계로 아무 문제없이 올 8월 퇴직예정중이시고 

허구허날 쫒아와 해고하겠다며 협박하고 급기야는 민원제기 안한다는 조건으로 재계약서류에 서명하라며 

거부하는 제게 "건방진것"이라며 당장 새사람 뽑을거라며 재계약 서류를 찢던 교감선생님은

 교장후보에 올라 도교육청에서 보내주는 해외여행도 다녀오시고 

노동부에서 성희롱을 인정해준 행정실장은 학교추천으로 호주 뉴질랜드 해외관광도 보름씩 다녀왔다네요

오랫만에 도교육청으로부터 비리신고보상금을 지급하겠다는 뜻밖의 전화를 받았지만 

다음과같이 밝히며 수령을 거절하였습니다. 

<보상금 수령포기서 >

상기인은 도교육청 부조리신고 보상금지급 심의위원회에서 지급대상자로 선정되었으나, 

비정규직 선생님이라는 사회적 약자의 신분으로 제자들에게 이런 근로환경을 물려줄 수 없다는 선한 동기로 

정당한 민원을 제기했음에도 직장 왕따와 교육 비리에 대한 지각력이 전혀 없는 

지역청 담당 장학사들의 냉소적이고 몰인정한 태도에 울어야했고

 직장 가해자들에게 서면으로라도 기본적인 사과 한마디 받지 못했으며

 이제는 좁은 지역사회에서 민원 제기자로 낙인찍혀 앞날의 생계마저 불투명한 처지에 놓였습니다. 
  
또한 감사실 담당 조사관의 편파적이고 불투명한 조사태도 및 가해자들에 대한 

도교육청 감사실의 무성의한 솜방망이 처벌 결과에 이중 삼중으로 상처를 받았습니다. 

금전으로 사람을 위로하려들기 이전에 감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저들의 해고 협박이 계속될 때 

적극 도움을 구하고 호소했음에도 도교육청의 일체의 적절한 조취가 취해지지 않고 

거의 일 년간을 여성의 몸으로 홀로 해고의 위협 속에서 극심한 고통에 처해졌던 것은 평생의 아픔이 되었습니다. 
  
나랏일 하시는 훌륭한 인재들이 힘없는 백성에게 진실하고 따뜻한 도움을 준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한번쯤 생각해보시기들 바랍니다. 

상기 이유로 담당자들의 나름의 배려가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더 이상 지역의 교육계와 정치, 도교육청을 신뢰하지 않기에, 

저 또한 그렇게 훌륭한 사람은 아니기에 보상금 898,000원을 포기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저와 제 가족이 받은 고통은 일금 898,000원어치가 아님을 밝힙니다



전 비정규직 정규직을 떠나 선생님이란 분들이 왕따를 조장 

왕따 은따를 했다는게 참으로 참담합니다

상담교사는 그 직책이 보여주듯이 상담교사입니다

아이들 왕따에 상담하고 제발 방지를 생각하고 논해야하는데

오히려 짝짜쿵이 되어 왕따를 행하다니요

저러고도 왕따를 예방할까요 상담때는 뭐라하는지 듣고 싶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금품수수한 자와 노동부에서 성희롱을 인정해준 행정실장의 징게사유를 밝혀야합니다

왜 처벌이 저런식으로 나왔는지요

왜 저런 자들이 교육이라는 곳의 울타리안에서 여전히 있는지요?

아이들을 보호할자들로서 타당하다는겁니까?

저런 교육자들을 일벌백계하고 다시는 교육이란 곳에 자리잡지 못하게해야하는데

솜방망이 처벌을 하고 여전히 학교에 둔다는건 큰문제입니다

저 사안이 단순 사안이라고봅니까?

성희롱이란게 이제 밝혀졌다면 그전에 수많은 성희롱이 있었을겁니다

다만 밝혀지지않은 일각의 빙산일뿐...

경징계의 조건에 성희롱이 들어간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성인인 교사를 희롱할 정도면 친밀감을 이유로 알게 모르게 학생들에게는 어떻게 했을지

뻔한것 아닙니까?

그전에 수치감때문에 말못한 교사들도 많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