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3. 7. 1. 18:45

김장수실장은 이 질문에 답하시오

지금 한참 논란이 되고 있는 NLL

남북회담때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문제에서 가장 중심에 선 

그리고 그 내용을 누구 보다 자세히 실질적으로 이끈 사람이 그때의 국방부 장관 김장수 였습니다

NLL에 대한 회담의 실무자였죠




그럼 이분이 노무현 정권이 주장하는 NLL에 대해 자세한건 다 알고 있는거겁니다

어떤 취지를 가지고 NLL을 이끌었는지 안다는 겁니다

많은 신문들이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침묵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분의 스스히 변해가는 마음은 아래 글을 보면 충분히 알겠습니다




국방부장관때의 여러 인터뷰를 봤을때 그후 한나라당의원으로 변신 했을때

그리고 지금까지 이분은 정문헌의원의 발언을 옹호하는 식으로 발언  아니면 침묵입니다

전문이 나오면서 이분의 처신은 그야말로 진흙탕으로 스스히 빠져드는 형국이네요

한평생 군인의 외길을 걷고 군의 최정점 국방부장관까지 지냈지만

몇년간의 한나라당의원으로 지내면서 인간의 본질이 바뀐건지 의문스럽습니다

더우기 지금은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실장 ...

정직의 생명은 군인의 척도입니다

꼿꼿장수라 불렸던분이 기회주의자로 변모하고 ....

정치란게 사람의 인간성까지 바꾸어 버리는건지 아니면 원래 그랬던인물인지...


2012년 11월호 월간조선 인터뷰때

"정문헌의원이 주장하는 노대통령의 MLL발언이라는걸 들어보면 노 대통령의 말투와 비슷하긴해요"

이 주장은 생각이 비슷하다는건지 아니면 단순 말투를 지칭하는건지 참 아리송하게 대답합니다


제가 가장 궁금한걸 물어보겠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만약에 NLL을 포기하는 생각을 지니고 있었다면

김장수실장에게 전권을 주고 실무회담에 임하게할수있습니까?

그건 회담을 포기하는것과 마찬가지인데 왜 전권을 주겠습니까?

2013년 6월21일 국회운영위원회에 출석해서 이런말 하셨죠

"진실을 밝히는게 옳다고 생각한다"...이런 말은 당신이 할말이 아닌것 같습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할말은 한다

목에 칼이들어와도 진실만 말하겠다"..............이건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