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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

대법관 후보 오석준은 윤석열 후배이자 절친/ 이탄희 버스기사 800원 가장 비정한 판결 오석준 제주지방법원장을 대법원 추천위의 추천이유 사법부 독립과 국민의 기본권 보장에 대한 확고한 신념,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인권에 대한 감수성 등 대법관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 덕목은 물론, 사회의 다양성을 담아낼 수 있는 식견과 시대 변화를 읽어내는 통찰력, 탁월한 실무능력과 법률 지식,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을 겸비했다 그럼 사회적 약자와 강자에 대한 재판 결과를 보자. 버스기사 400원으로 커피 2번 사먹어서 800원 횡령으로 해고됨 참고로 이전까지 관행이었고 중앙노동위원회도 해고 무효 판단 그러나 법원에서 노사간 신뢰를 깼다는 이유로 해임 인정 이후 버스기사는 재 취업이 힘들어 노가다와 폐지줍기로 4가족을 어렵게 돌봤다고 한다. 오석준 판사는 3명의 자녀가 있다는 기본 사실도 몰랐다고 본.. 더보기
불릿트레인 떡밥회수도 야무지게, 피철철 액션도 내내 고어물은 아님. 불릿 트레인 뜻은 초고속열차로 신칸센을 뚯한다. 이사카 고타로작가의 마리아 비틀이 원작이다 그래서인지 왜색풍이 가득하다. 왜색풍이 가득하다 보니 거부감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 그리고 특유의 일본 배우들의 대사는 많이 오글거리기도 하다. 아버지의 역활은 어떠니 의가 어떠니 .....오글거리는 대사도 어쩔수 없더라. 원작 소설에는 좀 더 철학적인 대사들이 많다고 하네, 당초 기획은 폭력이 난무하는 어둡고 진지한 분위기의 느와르 액션 영화였으나, 기획 도중 B급 정서의 코미디 액션 영화로 노선이 변경되었다고 해, 나에게는 좀 더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골 아픈건 영화는 요즘 진짜 싫거던. 내가 손꼽는 최고의 액션 영화 아토믹블론드와 존윅의 감독인 데이비드 레이지의 작품으로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영화의 흐름에 .. 더보기
외계인 2부 신파 예상, 또 고구마 케릭을 넣고 어디서 본 듯한 영상 파티면 망해 시가.청각장애인을 위한 가치봄 영화로 이제서야 봤다. 아이언맨 + 무협물 + SF 짬뽕물인데 어느 하나 만족감을 주지 못한 ... 스토리가 정신 사납고 복잡하고 그렇지는 않았어 다만 이야기 끝맺음이 없던게 가장 문제라고 봐. 똥 누다가 나오는데 끊고 1년 이나 지난뒤에 마저 똥을 누라는게 말이 안되지. 일단 잔변이 남았다 하더라도 똥은 다 누워야잖아 ㅋㅋㅋ 그리고 너무 뻔한걸 베꼈어 짝퉁 아이언맨 액션에 외계 비행체의 액션은 큰 감흥을 못 느꼈고, 외계인의 촉수 액션도 긴장감을 전혀 주지 못했었다고 생각해. 외계 비행체 공격이 너무 흔하게 나오는 장면이라 아쉬움도 컸다. 공격하는 방법에서 생각도 못하는게 튀어 나왔다면 그 장면만으로 입소문이 나왔을텐데, 한가지 더 외계인 본체 공격도 촉수 외에 하나 더 .. 더보기
권성동 여기자 술자리 동영상/차유람 남편 이지성/ 주호영 직무 정지 이준석 승, 파국이다 권성동과 여기자들의 환장 콜라보 남자인 나도 진짜 싫었다. 노래방도 아닌데 일반 식당에서 노래 하는 짓 말이다. 회식자리에서 상사에게 노래 하라고 부추기는 딸랑이는 필수였고, 옆에서 노래에 맞추어 춤추는 기쁨조들.. 이런 모습을 연출할려고 보통 상사 옆자리에 여직원들을 앉히는 거였거던. 그걸 여기자들이 자발적으로 하고 있다. 그러므로 성희롱이 절대 아니다. 여기자들...오히려 아주 자연스러워, 평소 연습이 잘되어 있어 그런데 저 동영상은 왜 찍는거지? 앞으로 권성동에게 공무원 합격을 위한 협박용이었나? 여당 원내대표에게 저런 환호성을 보인 여기자들 그러니 문정부에서는 코로나로 수많은 기사로 까고 하더니 지금은 하루에 80명 이상이 죽어나가도 기사도 제대로 안나오잖아. 언론의 자유에는 기사 안 쓰고 묻을 .. 더보기
이준석 양두구육 윤석열 개고기 마삼즙은 여야 모두에게 혐오만. 양두구육 (羊頭狗肉) 뜻겉으로는 훌륭한 듯이 내세우지만 속은 보잘것없음을 이르는 말 김미애 의원이 '자당 대통령 후보를 개고기에 빗대는 건 망언'이라고 비판하자, 이 대표가 즉시 "사자성어 자체를 이해 못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런데 이준석은 분명 개고기를 거론 했었다. 이에 일반인도 대부분 개고기를 양고기로 속여 팔았다고 해석하고, 국힘당 내에서도 윤석열은 개고기가 아니다 하고 싸움. 이준석의 양두구육 발언은 윤석열 별명을 개고기로 확정 시킨 것인데 용산 개고기(용개)로 벌써 불리우고 있다. 국힘당 내의 해석을 따라서 가더라도 여기서 핵심은 마삼즙 이준석은 개고기 임을 알고도 국민을 속여 양고기로 팔았다고 시인했다는 점이다. 이준석이 팽을 당했니, 이준석을 버렸니 이걸 따지기 이전에 만약 이준석을 윤.. 더보기
경찰국장 김순호 변절자가 아니라 밀정? 인노회 설립 이전부터.. mbc가 경찰국장 김순호에게 핵폭탄을 떠뜨렸네요. 딱 언론에 나온 이야기를 순서대로 정리한 글이 클리앙에 있어 펌 합니다. *타임라인 순서대로 보면 변절자라 불리우기 보다는 인노회 생기기 이전부터 그러니까 군 입대 이후 밀정이었던 것 같아요. 저런 과거가 있는데 경찰국장 하겠다고 나서다니..정말 대단한 정신력을 가졌습니다.이런 자들의 말로는 교육부장관 박순애가 잘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한국에 어떻게 살려나 싶네요.자식들 보기에... 뭐 상상못한 양심을 지닌 인간들이라 그런 것을 걱정 하지는 않겠지만.. 펌-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83050?type=recommend 드라이하게 기사에 나온 것만 쓰겠습니다. . 80년 2월 고등학교 졸업 .. 더보기
한동훈에게 마음껏 놀아라고 판 깔아준 박병석/ 지역구 아들에게 준다는 소문도 1. 법사위 소위에서 통과됐던 문구인 '부패범죄, 경제범죄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중요 범죄' 2. 박병석이 만든 문구 '부패범죄, 경제범죄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중요 범죄' 중은 범위가 한정인데 반해, 등은 범위를 무한정 해석 하는 놈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그 결과 한동훈은 마약유통과 보이스피싱 등 돈이 목적인 조직범죄는 모두 '경제범죄'로 분류하고, 공직자와 선거범죄 중 직권남용과 금권선거는 '부패 범죄'에 넣기로 한다.. 민주당이 난리치니..니들이 만든 법에 따라 한거야...이렇게 비웃고 있어 "국회가 만든 법률이 그렇게 돼 있는 건데, 그 법률대로 하는 것을 '시행령으로 법률을 무력화 한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것은 법에도 맞지 않고, 상식에도 맞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한동훈도 민주당 박병석을.. 더보기
이준석을 윤석열 윤핵관이 팽한 이유 핵심 대선 지선 승리로 쓰임을 다했다. 국바세? 윤석열과 이준석의 싸움이 본격화 되고 있어. 난 오래전 부터 이준석은 결국 팽 당한다고 누누이 말했었다. 2번의 가출, 그 결과 윤석열은 고개를 숙였었지. 고개를 숙인 적이 없던 윤석열에게는 치욕이었어. 머리빈 펨코야 예상도 못할수 있어. 하지만 이준석은 예상 못했을까? 언젠가는 팽 당할거라는 것을, 분명 총선 전에는 팽 당할 것임을? 윤핵관의 권성동, 장제원은 윤석열과 함께 타이밍을 봤고 그때가 바로 지선 승리였다. 지방선거 전만 하더라도 조금씩 이상한 감도가 느껴졌었지만 그래도 지선을 대승했거던. 자..이제 이준석의 쓰임은 다 했다. 용산 이전으로 논란을 만들었어도 지선을 대승했으니 눈치 볼게 뭐가 있었겠냐. 윤리위에게 오더를 내리지 결론 내려라. 어랏!!!! 두둥~~~인사문제가 터지기 시작하고 권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