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의 살생부,데스노트 / 권성동, 이양수, 박수영, 이수정, 윤상현 / 김용태 선대위
김문수의 살생부, 데스노트가 나돌기 시작한다.김문수를 지지한 차명진이 먼저 선방을 친다.권성동, 이양수, 박수영 김문수가 대선 후보가 되자 김문수를 조롱하던 대파 이수정은 바로 태세전환을 한다. 이들은 국민의 눈은 눈치도 안본다. 정말 철판 두터워야 국힘당에서 활동 할 수 있나보다. 요랬던 대파 이수정 범죄심리를 잘 파악 안해도 이런 심리는 어떻게 나오는지 잘 알겠어, 추잡하네 대파 이수정 뿐만 아니다별짓을 다 해도 1년 뒤면 까먹는다고 유권자를 조롱했던 윤상현 20명 탈당 해서 당 따로 만들고 한덕수를 후보로 하자고 했던 윤상현은 김문수가 후보로 될 것 같으니 바로 엎드린다 국힘당 의원들은 자존심, 배알도 없는 .. 반면에 이런 걱정도 국힘당 내에서는 하고 있었다.바로 전광훈과 김문수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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