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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최상목 내란 옹호/윤석열 쪽지/ 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계엄 반대?/ 타임라인을 보자 최상목이 대통령 대행 기재부 장관으로 한일을 보면 내란 처벌에 관심 자체가 없다. 즉 내란에 자기도 엵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나라의 혼란을 더욱 부추기는 짓을 하고 있는게 최상목이다. 민주당은 계엄 반대, 박차고 나왔다. 이 말을 믿었지만...정신나간 미친 정부 하수인들 말을 믿은게 잘못이란걸 또 보여준다. 일괄 탄핵 이게 맞는거 였다. 1. 헌법재판관 2명만 임명2. 내란특검, 김건희 특검 거부3. 공수처의 요청인 경호처장, 차장 등등을 해임 안함4. 도리어 윤석열 지키려고 경찰 인력을 요청.5. 이런 정치적 행위를 해 놓고서는  정치 관여 안 하고 경제 올인한다고 함.(경제 불안은 정치 즉 내란처벌 완성이 안되어서인데?)6. 윤석열에 받은 쪽지, 계엄 해제 되기 전 F4 모여서 뭘 했을까? 7. 일련.. 더보기
박종준 경호처장과 김성훈 경호차장 경호처 공포탄 안되면 실탄 발포 명령/ 쫄은 오동훈 공수처 경찰에 지휘권 넘김/ 눈 맞으며 밤새 지킨 키세스단/최상목 처벌 1월3일 공수처와 경찰은 사전에 경호처장을 체포 하자고 약속 했는데 공수처가 약속을 깨고 도망쳤음.  도리어 윤석열은 체포영장 집행에 관여한 공수처, 경찰 150명을 고발.... 결국 암것도 못한 공수처는 1월5일 밤 9시 경찰에게 지휘권을 넘기는 행패?를 해 버림. 진작에 주던가 지금 준비해도 늦어도 마지막날은 6일 체포 집행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 레카차로 방어막 차를 다 빼버리고 경찰특공대가 선두에 서고 후미에 살수차 이거만 해도 충분히 제압 가능하다고 본다. 다만 인원수는 널널하게 잡아도 1000명 정도 동원 압도적은 위용을 보여야 경호처가 바로 항복 하지 않을까 싶다.  그것과 별개로 최상목은 어떻게던 처벌해야 한다. 정치는 관여 안하고 경제만 챙기겠다는 개소리를 천연덕하게 한다. 정치가 혼.. 더보기
고양이 뉴스/ 윤석열 진짜 튀었나? 김건희 한가하게 개 산책 시켰어? 원재윤 피디 고양이뉴스 주장대로라면 정말 세계에 더 없는 망신꺼리다.  와 이건 자길 지지한다고 추운 겨울 아스팔트에서 버틴 극우 노인들까지 버린게 되네....할말이 없다. 저 와중에 개 산책 시킨 김건희 역시 멘탈 갑이다.  예리하게 본 분들 댓글 대통령 관용차량 두대 내려 올 때 길가에 서 있던 오른쪽에 서 있는 경비 경찰이 경례하는 거 보니 빼박이네 최상목이 s600 요구 했다고 하던데 이 또한 빌드업 이었나 싶은데...그러니까 최상목이 대통령만 탈 수 잇는 차를 요구했고 그 차가 빠져나가면서 윤석열이 타고 도망.... 그럼 지금 윤석열은 어디에 있을까?관저로 돌아갔을까? 와우 상상을 넘어선다 넘어서... 이제 예언 글들이 등장 더보기
최상목 탄핵 빌미 줄려나? 공수처 윤석열 구속영장 청구 할수도 3일 하루종일 공수처는 욕을 먹었다.200명을 예상 하지 못하고 딸랑 80명만 데리고 들어가서 경호처 인원에 압살 당하고 쪽만 팔다가 중도 포기하고 나왔다. 경찰은 경호처장이라도 잡아 가자고 했으나 육체는 허약종인 검사들이라 총기 또는 육박전이라도 일어나면 죽는다는 생각을 했을법한 공수처는 경찰의 주장을 받지 않고 도망나왔다.  내란수괴는 잡지도 못하는 경찰은 반면에 한남동 민주노총의 집회에서는 본연의 활약을 한다. 민주노총의 허가받은 행진을 막고 노조원의 팔을 꺾고 2명을 질질 끌고 갔다. 이 소문이 퍼지자 줄어들었던 민주노총 집회에는 사람들이 다시모이기 시작했다.  그냥 두었으면 공수처가 오기 편하게  공간 확보를 했을 민주노총 집회를 막고 끌고 가다가 오히려 더 크게 집회가 만들어 지는데 힘을 보태.. 더보기
나의완벽한비서 내란 탄핵에 다친 마음 치유 한지민과 이준혁 안볼수가 없는 배우들의 조합.한지민과 이준혁  만인의 연인 잘생긴 여자와 아름다운 남자의 조합은 보는 내내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어 줍니다. 일'만' 잘하는 헤드헌팅 회사 CEO 지윤과, 일'도' 완벽한 비서 은호의 밀착 케어 로맨스 돈돈돈만 쫒는 여사장, 아내가 없는 것만 빼고 딸도 있는 완벽한 남자가 선보이는 중년 로맨스라 20뿐 아니라 304050까지 다 흡수하는 파고력을 지녔어요. 스토리야 뻔하게 흘러갈 것 같습니다.   회사 내 누구나 인정하는 능력을 지녔고 인품을 지녔지만 찌질한 상상의 모함에 누명을 쓰고 백수가 됩니다. 그리고 다시 찾은 직장은 악연으로 맺어진 헤드헌트 회사 CEO 한지민.   뭐 한지민을 좋아하는 철?없는 있는집 재벌 자식도 나오고 이쁜 싱글맘 동화 작가도 남자 쪽에 있어.. 더보기
최상목 윤석열 지키라 경찰에 명령? 내란 옹호 행위를 그냥 볼것이가? 이재명은 민주당 중진은? 윤석열 체포윤석열 체포 무산에 지대한 공헌을 한 최상목. 겸공에 이런 소문이 있다고 나왔다. 정진석과 대통령실 참모들이 전원 사표냈다 하루만에 복귀했는데 최상목으로부터 체포영장은 막겠다는 약속받고 복귀했다 함 보통 사람이라 최상목의 이런 행위를 뭐라고 생각 해야 할지 답이 안나온다. 1. 최상목이 경호처에 영장에 협조 하라는 명령을 내렸어야 했는데 대통령 비서실에서 체포 영장에 협조 하지 말라는 것을 강하게 압박 했고 그것을 들어준 것 같다 그래서  "알아서 잘하라"며 강 건너 불구경으로 일관 ...2. 이와 반대로 서울경찰청 산하 101경비단과 202경비단, 수방사 55경비단 이걸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보호하는데 투입 요청을 최상목에게 했고 최상목은 군,경찰 수뇌부에 요청을 한다.( 경찰끼리 싸워라?) .. 더보기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무산 / 최상목의 놀라운 선택/ 유혈 사태 걱정한 공수처 철수, 경호처장 차장 공무집행방해 입건/ 김흥국도 한정석도 극우도 드럼통도 없고, 각목도 없고 노인들만 있어 절효의 기회인데 전 세계 전례없는 대통령 체포 시도 생중계  최상목이 경호처에 영장에 협조 하라는 명령을 내렸어야 했는데 대통령 비서실에서 체포 영장에 협조 하지 말라는 것을 강하게 압박 했고 그것을 들어준 것 같다 그래서 "알아서 잘하라"며 강 건너 불구경으로 일관 ...  명령 불복종하면 바로 경호처장, 차장 자르면 쉽게 진입을 할 수 있는데 이 분란의 상황을 더 길게 가져가고 싶은거 아닌가?  이 새끼는 나라 경제에 걱정 1도 없나보다. 나라 신용등급 따위 내려가도 상관 없다는 식이다.공수처가 체포 하러 간다니 코스피는 올랐다가 철수 한다는 소리가 나오지말자 곤두박질쳤다. 뒤에 더 놀라운 일이 뒤에 의해 밝혀졌다   서울경찰청 산하 101경비단과 202경비단, 수방사 55경비단 이걸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보호하는데 .. 더보기
시빌 워: 분열의 시대 윤석열의 최후와 닮은/ 커스틴 던스트, 케일리 스패니 빛남 (스포 있음) 어떤 이는 올해의 영화라고 평하고 어떤 이는 추천 못할 영화라고 평하는 호불호가 세게 걸리는 영화다.  초중반은 그냥그냥 했다. 다만 중간 스나이퍼나 전투씬 후반부 대규모 전투씬은 실감 나는 현장감이 넘치는 론 서바이버에 맞먹는 생생함을 자랑한다. 이 영화의 백미다. 이 장면을 보기 위해 우린 그 길고 긴 시간을 보냈나 보다...4명의 종군 기자들 연기는 더없이 좋았다. 종군사진기자를 꿈꾸는 역을 맡은 케일리 스패니의 연기도 좋았고 스파이더맨의 연인으로 나왔던 커스틴 던스트의 연기도 좋았지만 각본이 이들의 연기에 침을 뺃은 느낌. 여기 대통령이 윤석열 같은 미친놈다. 텍사스(공화당 지지)와 캘리포니아(민주당 지지)가 한편인 서부군과 나머지 19주가 뭉친 플로리다 동맹군과의 미국 내전을 바탕으로 미친놈 대.. 더보기